내가 인다녀 쉽게넘겨줄

내가 인다녀 쉽게넘겨줄앱에서 작성

정묘남(222.113) 2025.03.07 03:23:38

조회 56 추천 0 댓글 0

12b9d675e4826cf13ff287e54fd769696eed4b65a616a0499a67fb59b2a23c9e48f27a601f037a16ea318213b4eb38fde9d89a304115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_df3a0471-109f-405f-9a6a-ef443d476cb5.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53410	인다남이 지 형수한테 반말하고 형수도 지한테 오빠라고 한다고함	ㅇㅇ(118.235)	07:11	21	0
8453409	벌이 있어야지. 남의 불행 고통 이용해먹으면서 지들 배불리는 [1]	o(125.244)	07:11	29	1
8453408	그들이 만든 고통을 더 이상 끌어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ㅇㅇ(112.146)	07:11	13	0
8453406	아니 원국에 편인도식되는 애들은 [3]	ㅇㅇ(49.166)	07:11	47	0
8453405	가해자들의 존재는 더 이상 피해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ㅇㅇ(112.146)	07:11	18	0
8453404	난관심바란적없고 관심없었으면하고 범죄싫다 꾸준히말해옴	병오월탈갤(223.38)	07:11	21	0
8453403	괴롭힌 가해자들에게는 그들이 준 고통만큼 차가운 벌이 내려지기를 바란다.	ㅇㅇ(112.146)	07:10	18	0
8453402	인생을 주인공으로 사는 사람들은 정해져있는 거 같다	ㅇㅇ(118.235)	07:10	36	0
8453401	피해자는 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ㅇㅇ(112.146)	07:10	13	0
8453400	대의 어쩌구하면서 사람인생 아무렇지도않게 사지로 몰고	o(125.244)	07:10	19	0
8453399	고통의 흔적은 그의 눈 앞에 번지는 붉은 색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ㅇㅇ(112.146)	07:09	10	0
8453398	지금우리나라 정세가혼란스러운데 범죄에 급급한것도 신기함	병오월탈갤(223.38)	07:09	16	0
8453397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은 말들이 귀에 맴돌며, 상처는 점점 커져만 갔다.	ㅇㅇ(112.146)	07:09	11	0
8453396	탕수육 먹고싶다 [4]	역갤러(175.200)	07:09	23	0
8453395	그 피해자는 고통 속에 갇혀, 깊은 어둠 속에서 힘없이 흐느꼈다.	ㅇㅇ(112.146)	07:08	16	0
8453394	나도 가끔 살인충동 들때가있음	ㅇㅇ(118.235)	07:08	17	0
8453393	방구석에서 어떡하면 남들한테 관심받을까 이것만 연구하는데	역갤러(172.225)	07:08	20	1
8453392	수많은 사람들의 집착과 악한 손길이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렸다.	ㅇㅇ(112.146)	07:08	22	0
8453391	이용 당할바에 살자할래	ㅇㅇ	07:08	18	0
8453390	저정도면 골든타임은 이미 한참전에 끝났음	역갤러(172.225)	07:07	30	0
8453388	인생이 개쓰레기고 그 인생을 직면할 작은 용기도 없으니	역갤러(172.225)	07:07	31	0
8453387	근데 불우한 가정에서 살면 왜 잘못되는지 이해가감	ㅇㅇ(118.235)	07:06	34	2
8453386	미우메 메이리아 lamb	역갤러(119.203)	07:06	11	0
8453385	악소문아무리 만들어봤자 보여주고말하면그만임	병오월탈갤(223.38)	07:06	28	0
8453384	난 그 원영턴인가 이런 거도 내 딸이면 절대 못하게 함	ㅋㅋ(117.111)	07:06	31	0
8453381	내부고발자의 조용한 폭로	ㅇㅇㅇㅇ(125.7)	07:06	18	0
8453379	저렇게 병신티 줄줄 나는데 그게 감춰질거라고 생각하고 살겠지?	역갤러(172.225)	07:05	24	0
8453377	난 딸 낳으면 아이돌만큼은 안 시킴. 여자가 짧게입고 안무 거 흉해	ㅋㅋ(117.111)	07:05	33	1
8453376	나한테악소문 진짜만들어서 씌우나보네 ㅋㅋㅋㅋ	병오월탈갤(223.38)	07:05	26	0
8453375	싸패 소패가 별게 아님	역갤러(172.225)	07:04	32	1
8453373	서울시 전체가 수기운	ㅇㅇ(118.235)	07:04	42	3
8453372	와 근대 종나 난 이런게 어이업고 소름돋는게	엉아(118.235)	07:04	29	0
8453371	근데 그 내용도 인터넷썰보고 대충 주작쳐갈긴거임	역갤러(172.225)	07:03	16	0
8453370	난 공감능력이 좀 있는 편이지만	딩동댕(211.33)	07:02	28	0
8453369	애미뒤진 다중이새끼 지글 지가 캡쳐떠서 자짤쓰는거 보고	역갤러(172.225)	07:02	24	0
8453367	식당 몇 개 추천해줄게. [2]	M.A.Suslov	07:01	39	1
8453366	쨧든 저아이피 타갤에서 사이비나 국적불분명로 유명 ㅋㅋ	병오월탈갤(223.38)	07:01	24	1
8453365	방구석 똥	역갤러(172.225)	07:00	17	0
8453364	그러게 잘 좀 하지 ㅋㅋㅎㅎ	역갤러(172.225)	07:00	23	0
8453363	저 쓰레기 애미가 업보받았나보네 [1]	역갤러(172.225)	06:59	27	0
8453361	부모한테 구라깐적도없음 애초에내말 연연하지도않지만	병오월탈셀(223.38)	06:59	20	0
8453360	인공지능이 창조한 글, 그 안에는 무한한 잠재력, 차가운 금속 속에서도 [2]	ㅇㅇ(112.146)	06:59	17	0
8453359	임신한 여자한테 아기가 업보 받으라느니	역갤러(172.225)	06:59	22	1
8453357	명심해라 세상은 느그 부모가 아님	역갤러(172.225)	06:58	17	0
8453356	구라를달고사는건 역갤러들이던데	병오월탈갤(223.38)	06:57	21	0
8453354	다중이 병신새끼 미래	역갤러(172.225)	06:56	39	0
8453353	나 불효자라 부모님앞에서 욕한적 많음	ㅇㅇ(118.235)	06:56	22	0
8453352	저인간들 내욕하는겆 아닐수도있겠지만..전업은 나한테	ㅇㅇ(223.38)	06:56	26	0
8453351	폰 배경 바꿔야겠긔 [1]	Double_Take	06:55	28	1
8453350	야 여기 감 좋거나 신기/촉 있는 사람 있냐?	역갤러(211.246)	06:55	14	0
뉴스	감독 하정우가 보증한다…연기파 배우 맛집 ‘로비’	디시트렌드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