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겁이 비겁들어오면 혼자서 잘했는데 같이해야될일많이 생기고 경쟁붙이는일생김 개짜증남 근데 잘해내면 발복

무식상이 식상들어오면 내가 뭐 딱히 열심히안해도 따라오는 결과가 꽤있고 누가 도와주고 했는데 그런 지원 딱 끊기고 내가알아서 해야되고 남 케어해줘야되고 그러니 짜증나지 근데 잘해내면발복

무재성이 재성들어오면 원래 사회적시선이나 급나누기같은거 잘안보이고 신경안쓰였는데 갑자기 그런것들이 보이면서 내가 누구에비해 부족한부분들이 보이게되고 그게걸맞는 사람이 되야겠다 생각하게됨 근데 안해봤으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듬 근데 잘해내면 발복

무관성이 관성들어오면 원래는 자유롭게 나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도 아무도 머라안했고 간섭도덜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피할수없는 큰 책임이 생기게되면서 엄청난 압박감 스트레스를 받게됨. 근데 잘해내면 발복 

이런개념임

사실 모르고 살았어서 본인은 그냥그렇게살았는데

그 기운이 들어오면서 아 사람들이 나 욕했겠구나를 깨닫게됨

균형잡인 사주라는게 사실 공동체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을 말하는걸까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