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행동이 변한건 아닌거 같고

나이들어서 행동이 변한건 아닌거 같고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12.27 05:59:55

조회 49 추천 1 댓글 1

어릴 때부터 하던 행동임

어려서는 내가 왜이러고 사는지 모르면서 했는데 지금은 나에 대한 이해력이 생김

성장통으로

행동과 생각이 반대였을 때도 있었고

이유없이 다른사람 따라서 행동한 적도 있었음

나답지 않아서 다시 나로 되돌아와서 내가 된건데

이제까지 내 행동들의 감정선을 캐치하게 되니까

이유를 알고 행동할 수 있어서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심리가 더 안정된달까 그런거 같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3829	용기있는사주는 어떤거얌	ㅇㅇ(223.38)	22.02.15	29	0
1243827	머리카락 목기운 맞어? [2]	ㅇㅇ(110.70)	22.02.15	133	1
1243826	전남친이랑 섹스하는 꿈 꿈	ㅇㅇ(223.62)	22.02.15	42	0
1243825	식욕을 자극하는 소불고기의 합창	ㅇㅇ(124.51)	22.02.15	22	0
1243823	역갤에서는 중경외시만 나와도 엘리트임 [2]	ㅇㅇ(36.38)	22.02.15	48	0
1243820	고소하게 간장양념에 볶아지는 양념 소불고기	ㅇㅇ(124.51)	22.02.15	17	0
1243819	사주에서 용기는 어떤걸로 봄?	ㅇㅇ(223.38)	22.02.15	27	1
1243815	소불고기 쌈밥이랑 닭가슴살 요리	ㅇㅇ(124.51)	22.02.15	24	0
1243814	기피대상	ㅇㅇ(36.38)	22.02.15	49	0
1243812	남친 생기고 남사친 연락 안옴 [1]	ㅇㅇ(223.39)	22.02.15	64	0
1243810	배고야 [2]	ㅇㅇ(223.39)	22.02.15	31	0
1243809	오늘 저녁 밥상은 불고기	ㅇㅇ(124.51)	22.02.15	10	0
1243808	학교종이 눠눠너너너눠오~~	ㅇㅇ(106.101)	22.02.15	17	0
1243806	기해일주가 만들고 기유일주가 부른 뮤비	경인을해	22.02.15	42	0
1243804	향긋한 이른 아침의 숲 향기	ㅇㅇ(124.51)	22.02.15	24	0
1243801	졸리네 좀 잘까	ㅇㅇ(223.33)	22.02.15	12	0
1243800	배고야	ㅇㅇ(223.39)	22.02.15	24	0
1243796	진짜 사주의 유형 숫자 계산하는법.txt	ㅇㅇ(183.103)	22.02.15	109	0
1243795	신금남이 정화녀 좋아하는 거 팩트임 [30]	ㅇㅇ(106.101)	22.02.15	4521	46
1243794	기해일주가 부른 노래	경인을해	22.02.15	44	0
1243793	우지은아 왜 계수에 정병이 많은 거임?	ㅇㅇ(175.223)	22.02.15	54	5
1243791	애초에 궁합 잘보는 사람이 드묾 ㅇㅇ	ㅇㅇ(223.33)	22.02.15	33	0
1243790	남친 괴롭히는게 너무 좋은데 정신병인가 [3]	ㅇㅇ(106.101)	22.02.15	83	0
1243789	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	ㅇㅇ(106.101)	22.02.15	18	0
1243788	기해 일주	경인을해	22.02.15	76	0
1243787	갑일간....	성영	22.02.15	55	1
1243786	옵치는진짜 망겜된이유알겟음	해수	22.02.15	26	0
1243784	대출알아보러 나가야 됨	헬스기계(219.255)	22.02.15	21	0
1243782	꿈에서 몸매 좋은 헬스남나와서 꼬셧는데 [1]	ㅇㅇ(221.154)	22.02.15	35	0
1243781	결혼은 궁합보고 하지마 [2]	ㅇㅇ(14.51)	22.02.15	168	1
1243779	이것저것 파헤지지말고 한 가지 일에 진득히 몰두해라	ㅇㅇ(124.51)	22.02.15	22	0
1243778	기해일주 왜싫어하농 [1]	해수	22.02.15	127	0
1243777	남친 잘때 비아그라먹여서 [5]	ㅇㅇ(106.101)	22.02.15	96	0
1243775	숲속의 나무 향기, 작은 새의 지저귐	ㅇㅇ(124.51)	22.02.15	16	0
1243772	난 가진게 뭘까 [4]	ㅇㅇ(116.122)	22.02.15	26	0
1243771	나도 무토 화다자라 인물이 좋은가봄 [5]	애생이ㅇ(220.72)	22.02.15	158	0
1243770	나무들 한데 모여 어울려 사는 새벽 숲속 바람 [1]	ㅇㅇ(124.51)	22.02.15	20	0
1243769	와우 환상적인 아기	ㅇㅇ(106.101)	22.02.15	18	0
1243765	꿈에 뜬금포로 자주 나오는사람 [1]	ㅇㅇ(211.36)	22.02.15	45	0
1243764	야야 내가 소추 조루 만난 적 있는데 [1]	ㅇㅇ(175.223)	22.02.15	110	0
1243762	여기부터라 모두모여라 위곤파륄라	ㅇㅇ(106.101)	22.02.15	20	0
1243761	근데 진짜 신기하다 예전은 모델처럼 깡마른게 이쁜거였다며 [2]	ㅇㅇ(223.33)	22.02.15	70	2
1243760	초목 위로 비스듬히 비추는 햇빛 아래	ㅇㅇ(124.51)	22.02.15	14	0
1243759	남친 비아그라 먹여봤는디 [3]	ㅇㅇ(223.56)	22.02.15	227	1
1243758	애생아 영단어 kindergarten 뜻 뭐야? [4]	ㅇㅇ(223.39)	22.02.15	77	0
1243757	새벽부터 종종대며 아침 공양을 준비하고 텃밭을 가꾸고	ㅇㅇ(124.51)	22.02.15	12	0
1243754	먹는 밥량 유지하고 체중변화 지켜보면서 운동량 늘려	헬스기계(219.255)	22.02.15	15	0
1243753	작은아빠 150 중후반키인데 숙모가 163 4 되거든 [3]	ㅇㅇ(223.33)	22.02.15	53	0
1243752	소추보다 심각한 게 뭔지 알아? [1]	ㅇㅇ(175.223)	22.02.15	48	0
1243751	저의 글씨체 공개합니다 !!!! [2]	애생이ㅇ(220.72)	22.02.15	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