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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다신약 언니와 무재성 동생#

ㅇㅇ(211.107) 2025.03.04 23:40:33
조회 273 추천 14 댓글 2

힘들어서 역갤에 들어와서 글 보다가

댓글로 임상공유하다가 재다랑 무재성의 차이점좀 알려달라는 갤러가 있길래..

써보겠어. 나는 계유일주에 무재성 관다녀야 (편관이 3개)

우리 언니는 정미일주 무인성 무관 재다신약임 (정재2, 편재1)



일단 솔직히 난  그래도 사람이 식상, 재성 한 개쯤은 꼭 있어야 된다고 봐. 


재성이 유머, 배려, 사회의 질서, 역할, 자신의 무대, 돈, 아버지, 목적, 의사소통, 결과값 등등...


현시대에서는 너무 중요해...


언니랑 대화를 하면서도 많이 느낀게 무재성과 유재성의 사고방식은 존나 달라. 말이  안 통함;

서로가 서로를 힘들어 하는게 있는데... 오죽하면 선운이 무재성이 외계인이라고 그러겠어 ㅋㅋ

(평소 선운 강의 많이 들음.)

근데... 지나쳐도 안되는것같아. 이건 모든 십성이 마찬가지야. 다자는 별로 일간에서 좋지 않은 것 같아.

거기에 자꾸 휩쓸릴수밖에 없으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느낀 개인적인 특징들을 말 할게. 







재다녀 언니의 특징



-> 엄청 바쁘고 할 일이 많고 할 줄 아는 것들이 많아보여. 즉, 사람이 유능해보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 돈이 되는 일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어. 효율적임.


-> 여태 만난 남자들 직업적으로나 집안으로보나 다들 좋은 남자들이었음. 

본인이 급 떨어지는 남자는 절대로 안 만나려고하고 남자가 불쌍하게 굴어도 ㅗㅗ 지랄 꺼져 

확 끊어버릴수 있음. (난 남자가 불쌍한척하면 못 끊어내겠더라 .. 편인이 있어서)

역갤에선 유독 재다녀가 별볼일 없는 남자 만나서 내조한다는데... 내 주변 재다녀들보면

절대 아님... 정말 똑소리나게 실속차리면서 사귀는거임;; 손해 절대 안보고 자기가 귀한 대접받으면서 데이트해.


-> 재밌음 확실히 유머러스하고 리액션도 넘 좋음. 인기좋고 대인관계 좋아. 센스좋아.


-> 잘 꾸미고 섹시한 스타일이고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것 같아. 유행에 따라서 옷을 잘 꾸미는게 있어.


-> 문제는 돈에 대한 욕심은 존나 많은데 모아놓은 돈이 없고 마이너스 통장이었음 ㅋ

빚이 700있었는데 결국 내가 갚아줘버림, 청약통장 담보대출이랑 뭐 있었는데 까먹었어.

소비생활이 잘못됐어. 자꾸 싼거 있으면 많이 사와서 쌓아둬. 제테크도 잘 하는것 같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곳에 자꾸 돈을 쓰는 것 같아.


-> 기회를 잘 포착하는데 문제는 준비가 안돼있어서 놓치는게 많았음 

이건 존나 안타깝긴하더라 인성이 준비라며 울언니는 무인성이라서 희한하게

뭔가 이것저것 정보는 많은데 그걸 잡을 힘이 없었고 나는 그래도 편인2개로 

총알은 있는데 언제 저걸 잡아야할지 타이밍을 모르는데 서로 상부상조가 되긴하더ㅏ라.


-> 성격이 급함... 뭐든 빨리 결과를 봐야하는데 그거에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는 느낌.

이건 근데 사주를 떠나서 우리 엄마 성격이 이런 성격이라서 그럴수도 있어.


-> 아빠랑 사이가 넘 좋음.. 이유가 아빠가 돈을 많이 벌어와서래. 돈버는데 고생하시자나 이런거.

엄마를 유독 무시하고 사이 안 좋음. 엄마는 풀타임만 하시거든 월 150벌어오는데 

돈 많이 못벌어오고 집에서 편하게 살림만 하는데 뭐가 힘드냐는 발언 자주해서

엄마랑 사이 안 좋아. 


-> 이것만 봐도... 유형적인 가치만 중시하고 무형적인 가치는 아예 무시하는듯... 

예를 들어서.. 아플때 간호해주기, 살림, 말 예쁘게하기, 챙겨주기 이런거? 눈에 안보이는거 무시해.

엄마가 언니한테 잘해줬는데도 언니는 엄마를 인정을 안하는느낌...... 무인성이라서 그런가싶다.

나하고도 언쟁이 나는 부분이 이런 부분임... 


-> 사람이 정말 할 줄 아는 일이 많은데 나중에는 인정을 못 받아.

이건 내가 볼 땐 무관의 이유가 큰 것 같다. 나는 무재성이지만 관이 있어서 자꾸 할 줄모르는데

'너 이거 잘 할것 같아 보인다' 라는 소릴 많이 들어서 짜증이거든. 


-> 그래도 경험치가 많아서 대응력, 처세술 ㅆㅌㅊ임 내가 배울점이 이거임.


->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기는 하는데 이익만 너무 따지는게 눈에 보여서

남들도 대충 믿어주고 신뢰를 안 하는게 크다... 사람들한테 신뢰를 못 받았어 언니도.

뭔가 열심히 엄청 해주고도 인정 못받거나 욕먹는 그런거라고 해야할까?



-> 투자를 잘하는데 의외로 실속이 별로 없다.


예를 들어서 빚내면서 투자했는데 이자로 거의 다 나가는...

월 천만원 버는데 8백만원이 다 나가는 그런거랄까.







무재성인 나 특징 



-> 결과 값이 별로임...


뭔가 노력은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해 결과가 별로임 ㅋㅋ 이거 무재성들 공감할듯 ㅋㅋㅋ


-> 돈을 못 버는것도 아닌데 돈이 모이기가 힘듦.

솔직히 나같은 경우는 가족들 부양비, 빚을 갚아주는데에 쓰여서 모으기가 힘들었다. 근 2년간 

가족들 부양해주고 언니 빚 갚아줘서 돈이 깨졌지



-> 난 이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보는데, 자꾸 리셋을 해버려.


뭔 소리나면, 재성이 있는 사람들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결과를 내놓고 사람들한테

내 놓는데, 무재성들은 자기의 맘에 차지 않으면 그게 몇 년의 시간이 걸쳐서 들인 것 이라고 해도

그냥 초기화 시켜버리는게있어... 이건 빼박이라고 보는데 내 주변에 무재성인 찐친들이 3명 있거든...

(경오 무재남, 을유 무재남, 정사 무재녀) 


재성이 있으면 아까워하는 면이 있는데 무재성들은 그런게 없는 것 같았음.


사회적인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마음에 안 든다 아니다 싶으면 없애버림.


나도 이런 단점을 고치고싶다... 현시대에선 마이너스가 되느듯


관계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야. 


저 3명을 포함해서 나도 그러는데, 친구, 연인 관계를 몇년 간 잘이어오다가도 중간에 확 그만 둬버리는데

별 타격이 없어;;;; 쟤네중에 6년, 7년 사귄 애들도 있는데 그냥 어느 날 한순간 확 끊어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음날 소개팅 받거나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바로 들이댐; 나도 좀 그런 경향이있어.


전 애인이; 기억에 별로 안 남아.. 그래서 안 힘들어. 편인이 강한 편인데도 이런 면이 있더라.


아 나도 잘 몰라~ 어쩔수 없지 뭐... 술이나 마시자! 다들 이럼 .... 회피형일수도있음.


정말 사랑한것은 맞아. 나도 그렇고 내가 아는 무재성들 사랑 할때는 정말 푹 빠져서 그사람없이는

못살정도로 그런단말야. 근데 복잡한거 싫어하는 무재성들은 갈수록 관계가 루즈 해지고 상대방이

적극성이 없어지면 쫑내는게 있는것같아. 


재성이 가정이라고 보는 술사들도 있는데 가정이 팔자에 없어서 결혼 직전에 쫑내는게 있는듯

그게 아니면... 남들보단 결혼이 늦어진다거나...

그래서 무재성들 짝이 비식 강하거나 좀 행동이 거친 사람들이라는데 이거 댓글로 임상 공유해보고 싶다


나도 지금까지 남친 3명 사겼었는데 다들 비겁이 강했었음.



-> 딱히 부모랑 사이가 좋진않아. 누구를 더 좋아하는건 없어. 내가 볼땐 둘 다 나한테 도움이 된적이 없어.

간섭만 오지게 했지, 걱정과 스트레스만 주는 부모. 부모님도 나를 이해못해서 힘들다고 하는데 나도 내가 답답한면이

있다고 보지만 부모님 빚을 갚아준적이 있는 나로서는... 부모님을 별로 좋아하기가 힘들다. 고마워 할줄모르니.



-> 눈새임. 처세술 제로. 배려심 약함.


ㄹㅇ 눈치가 없음. 나같은 경우는 인성까지 강하다 보니까... 이게 더더덛 심해진것 같은데. 잘못하면 약싹빠른사람한테

크게 당하는게 있어서 사회생활할때 너무 힘들었었다. 그래서 혼자 하는 일을 해. 내 친구 무재성애들도 다들 혼자 하는일.

본의 아니게 남한테 피해준것도 있어서 나도 힘들었었어.



-> 이해력이 많이 느림 


나도 이게 개짜증남... 남들보다 느려서...노력을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생각을 자꾸 많이함.



-> 내가 관심없어하는 얘기면 잘 까먹음.. 


방금 들었던 말을 계속 물어봐 나도 미치겠음. 유재성인 사람들은 정말 자기가 관심없어하는 분야도

잘 들어주고 잘 기억해주는게 있는데. 무재성들은 정말 지가 관심없으면 마음속으로 귀를 닫아버리고

다른 생각 다른 말 하거든, 무재성 친구들도 그래.



-> 한 우물을 존나 잘 파는데 그게 지가 좋아하는거임. 사회적인 가치는 없음 


내 무재성 친구들도 이럼. 정말 잠도 안 자면서 지가 좋아하는거 잘 파고 있어. 키링 만들기나, 예술작품 만들기,

또는 코딩 개발하는거 등등.. 근데 이게 재성운을 맞이하면 이걸로 부업으로 돈 벌고 있긴 하더라. 

일단 자기가 꽂히는거 있으면 무조건 고 해야함. 정사 무재녀 친구 얘기인데 갑자기 보이차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고 직장 때려치고 중국가서 5달인가 있다가 다시 한국옴 



-> 사회적으로 인정받기가 힘들다. 남들 시선에 민감하지 않다.


무재성들이 일단 나 좋으면 다 좋다 이런 식이고 뭔가 남 시선 인식을 안 하는 것 같음. 나도 관다인데도

사람 인식 전혀 안 하거든 옷에 뭐 묻어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재성운 오고 정신차리고 옷장에 있는

낡은 옷들 다 버렸다...



-> 어떤 면에선 전문가 적인 성향이 있다.


그 쪽의 학위있는 사람보다도 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졌는데도 인정을 쉽게 못 받는 무재성들.



-> 사람들이 답답하게, 불쌍하게 봐주는게 있음.


이게 착하고 인성 좋으신 분들이면 괜찮은데 이거 가지고 이용해 먹으려는 나쁜놈들 만나면 피 보는듯.

가뜩이나 사람보는 눈도 눈치도 없는 무재성들 많은데.



-> 맨땅에 헤딩 잘함. 

이건 편관의 영향이 큰 걸까? 근데 무재성 친구들이 이런 경향이 컸어 앞뒤 안 재고 시작하는거; 



-> 내 시간을 방해만 안 한다면, 뭔 짓을 해도 냅둔다.


약간 상대방이 서운할수도 있는데 무재성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자기를 얼만큼 편하게 내버려두느냐가

중요했던것 같아. 그것만 안 한다면 딱히 트러블이 없었음,. 



-> 내가 좋다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데 뭘 바라진 않음.


이게 어떤 십성이 더 발달 했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거든 근데 무재성 친구들이랑 나를 보면 쿨하게 줘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아. 누가 생활고로 힘들다고 하면 백만원 입급주고 그냥 잊어버린 적이 있어.

경오 무재남도 자기 친구 어려울때 9백만원 빌려주고 걍 잊어버리고 살더라 

쏠때도 크게 쏘고 그 시간만큼은 재밌게 즐기자는게 커서... 무재성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면 몇십만원은 그냥 깨지는데 재밌어.

뒷 일을.. 생각을 잘 안하는듯 어찌보면 결혼에는 최악이지.




-> 의외의 상대와도 연애와 결혼이 가능. 


이건 케바케 같은데 주변 무재성 애들이랑 나를 보면 상대가 마음에 들면 들이대는 짓을 잘함...

을유 무재남 보면 6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달 뒤에 라멘집에서 일하는 여자분한테 들이대서

갑자기 결혼했음. 그 여자분 을유남보다 12살 연상이거든 이혼 경력도 있으신 분이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한테

꽂혀서 여자 부모님한테 가서 자기 아파트에서 살면 되니까 결혼 허락해달라고 함...  그 친구 답다 싶었다.

구라가 아니라.. 실화야.


정사 무재녀 친구도 5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자기보다 8살 어린 남자친구 만나고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최고라고 1년넘게 서로 잘지내는거 보면 뭔가 특이한게 있긴 해 무재성들이. 나도 그렇고...

나도 연애사가 특이한데 이건 나중에 써봐야겠음


이게 ..상대방이 얼마나 나를 이해를 해줄수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아.




이렇게 보면... 약간 쟁재...팔자랑 비슷하네 ㅋㅋㅋ.//




어찌됐든 사람은 그래도 재성이 있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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