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향자체가 목표가 있으면 10년 30년이고 내내 집요하게 하는데

사람자체를 미워하지않을려고 노력하지만 적이라고 인식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편임.

나 군대에서 양악대위랑 중령 이랑 너무 사이가 안좋았는데

내가 계속 틈새틈새 헌병대 비리꼰지르고 내가 뺵이 해군 쓰리스타있었는데 인맥총동원해서 다 꼰지르고

일부러 걔네가 주도하는 행사떄 보란듯이 찐빠냈거든

결국 둘다 옷벗긴했는데 얘네 옷벗기면서도 나도 폭행도 당했고 별 이상한 불이익다 받았는데

내가 살이 깍여도 좋다. 니몸들 뼈를 분골시켜주마. 이런 신념으로 6개월동안하니까 군대에서 옷벗고 연금다 짤리고 나갔지.

내가 그 옷벗고 전역하는순간. 이겼다 크게 소리지르니까 진짜 사람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거...죽이실려고요 인제 일반인이신데요? 하니까 진짜 내가 살면서 그렇게 심한욕은 처음들어봤는데

그냥 히죽히죽 웃기만 했음.

난 목표가 있으면 내게 어떤 리스크든 어떤불이익이와도 반드시 행한다. 

그게 나의 정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