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격을 갖춘자는 격을 찾아먹는다.

nono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19:05:43
조회 32 추천 0 댓글 0
														


0eeff500b4876cf137ea8fe34ff2071b99125c301bdbf86ff8ce4fa766e3ab53d41be71452f9291fe5aa64539efe46ac





격을 갖춘자는 격을 찾아먹는다( 군부대 옆에 장사를..)



辛 丁 己 乙 乾

亥 酉 丑 未 命(오후935분생)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午 未 申 酉 戌 亥 子

 

癸 戊 庚 辛 坤

丑 寅 寅 卯 命(오전 3시경)

 

69 59 49 39 29 19 0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不 癸 丙 己

明 卯 子 巳

 

84 74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不 甲 丁 甲

明 午 卯 戌

 

86 76 66 56 46 36 26 16 0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2000 年度男便이 몸이 좋지 않아 2을 넘게 들여 慶南 梁山에서 가든을 시작했다고 한다.

本人指摘한대로 그 곳에서 健康도 지키고 뼈를 묻는다는 마음으로 갔다 한다.

그러나, 至今은 장사가 안되어 돈을 다 까먹고 現在 電氣稅를 내기도 어려운 狀態가 되어 거의 을 닫다싶이 되어 가게를 팔려고 내어 놓았으나 現在까지 나가지 않고 있다.

 

2002 年度 陽曆 1025에 서울에서 不動産 컨설팅會社라 하며 崔課長이라는 電話가 와서 今方 팔아 줄 터이니 얼마에 내어 놓았나 하길래...25千萬원에 내어 놓았다 하니 그럼, 28千萬원에 팔아 주겠다 하여 지푸라기를 잡는 心情으로 그렇게 해줄 수 있는냐? 하니 條件이 있다 하길래, 무엇인가 하니 벼룩시장에 25日間 廣告를 내어 놓아야 하는데 380원이 들어 간다. , 廣告費로 돈을 부쳐야 成事를 빨리할 수 있다고 재촉하길래...답답한 마음에 먼저 80원을 通帳에 부쳐 주었다 한다.

 

물론 떼일 마음을 覺悟하고...그러니 崔課長이라는 에게 바로 電話 連絡이 와서 하는 말이 빨리 나머지 3百萬원을 다 부쳐라! 至今 일이 成事되고 있는데 돈을 안 부치면 어찌하는가! 物件을 사려는 그 사람도 되팔아야 하니... 일을 빨리해야 한다고 재촉하길래, 나머지 3百萬원을 카드빚을 내어 불러주는 通帳으로 하게 부쳤는데 至今消息이 없다 한다.

 

, 崔課長이라는 사람이 아직 일이 成事가 안되어서 그런 것 같다고 좋게 생각하고 電話도 안하고 내 마음 같은가 하여 至今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어, 近來 서울에 親戚이 있어 서울로 올라 갔으나 崔課長이라는 連絡을 못하고 그냥 내려 왔는 것이다.

 

至今은 카드 막을 길이 더 하여 더 以上 어찌해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男便婦人과 같이 本人을 찾아왔는데 男便이 앉아 相談하고 婦人은 남같이 멀찍이 떨어져 눈치만 보고 있다. 마치 나와는 相關없는 일 처럼...얼굴도 外面한 체 귀만 쫑긋 세우고 있다가 現在狀態本人이 죽 이야기 해주니 그때사 궁둥이가 떨어졌는지 살금 살금 다가와 앉는다.

 

婦人이 처음에 慶南 梁山으로 가는 것을 막았으나 男便固執내어 가려 하니 내버려 두었다고 한다.

시어머니는 아직 生存해 계시는데 健康이 안 좋아 모셔야 하는데, 形便이 모실 수 없으니 兄弟들에게 돈을 주어 모시게 했다 한다. 至今兄弟들과도 거의 등을 돌리고 산다고 한다.

 

子息이 없어 入養養女로 데리고 있는 딸이 있는데 初等學校 2學年 程度의 딸이 있다 한다.

만약 가든이 팔리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가 하길래...本人命造를 살피고 判斷해주기를 은 그런데로 잡혀 있는 命造이라 옳지! 偏官이라...당신은 軍部隊 周圍, 뻐스 정류장 사거리에서 軍人 相對로 장사를 하면 좋겠다 하니...男便 되는 사람이 안 그래도 過去 춘천과 원주에 살아 그 곳으로 가려 하는데 잘되었네요...그럼, 103補充隊가 좋겠군요 하길래, 그렇게 하세요..하면서 돌려 보내고 나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가만히 생각 해 보았다. 그렇지! 이 그런대로 갖춘 는 그 을 반드시 찾아 먹게 되는데...

하면 그 周圍를 맴돌게 되는 것 같다.

, 이 갖춘 月干에 있는 五行意味도 찾아 살아가는 것이다.

물론 四柱 原局에 있는 地支綜合的意味도 살펴야 한다.

 

偏官格이라!... 허허...

 

( 壬午年 辛亥月 丁亥日 酉時 鑑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이슈 [디시人터뷰] 모델에서 배우로, 떠오르는 스타 이수현 운영자 25/02/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379672 재다녀들 중에 이런애들 많음 [1] ㅇㅇ(118.235) 02.23 122 6
8379671 나 2017년도에 남자들이 스토킹 대놓고 했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8 0
8379667 그냥 싸움꾼이긴하지 ㅋㅋ 정묘남(222.113) 02.23 15 0
8379666 정역학부터 공부중이다. 깡통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7 1
8379664 복채 드릴테니 사주 제대로 봐주실분..? [3] 역갤러(119.71) 02.23 40 2
8379663 재생살 재생관이 남자한테 헌신하는거지 역갤러(118.235) 02.23 53 0
8379661 아이즈원 강혜원 같은 얼굴이 좋더라 ㅋ 역갤러(39.7) 02.23 62 2
8379660 나는 남자가 여자 먹여살려야 한다고 생각함 [1] 식다무재인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1 13
8379659 관다녀도 남자한테 헌신하지않나 [2] ㅇㅇ(211.234) 02.23 56 0
8379657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파키스탄 흑인상들이 ㅇㅇ(222.108) 02.23 23 0
8379656 저년 관다 올려치면서 재다보고 관기신이라하는게 역한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6 2
8379654 역갤러들 만 다모아서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4 0
8379653 싸움을 걸어야 뛰어드노 그건 기본매너 정묘남(222.113) 02.23 16 0
8379652 등골좀 처먹는게 문제는 아니지 않나 ㅋㅋ 딩동댕(211.33) 02.23 23 0
8379651 영식이 때문에 나솔 재밌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5 0
8379650 재다녀가 동성들 등골빨아먹은걸로 남자헌신하는 이미지임? [2] ㅇㅇ(211.234) 02.23 51 2
8379649 좋다고하면 다좋고 정묘남(222.113) 02.23 16 0
8379647 자기자신이랑 외모 닮은 이성 좋아해? ㅇㅇ(118.235) 02.23 22 0
8379646 아 지.창욱이 왕 이네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0 0
8379642 내 사주로 역술가 능력 테스트하면 좋을듯 ㅇㅇ(14.4) 02.23 17 0
8379641 이 여자 사주랑 대운 어떰? [2] 나는나다(121.175) 02.23 56 0
8379640 저승사자는 정체가뭐노 정묘남(222.113) 02.23 17 0
8379639 재다녀 하하호호 하면서 동성들 등골쳐먹음 [2] 역갤러(118.235) 02.23 84 9
8379638 식무재랑 월사랑 사이 안좋음? [1] ㅇㅇ(211.234) 02.23 25 0
8379635 나 이십대 후반인데 아직도 아이돌이랑 결혼하는 상상함 [3] ㅇㅇ(106.101) 02.23 39 1
8379634 친구 없는 사주임? 나는 자발적 아싸라고 생각하는데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5 0
8379633 그런 의미야 정묘남(222.113) 02.23 7 0
8379632 멍청하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년 정묘남(222.113) 02.23 16 0
8379631 2년만에 일한다. 2년동안 놀았더니 출근하는것도 재밌음 [2] ㅇㅇ(106.102) 02.23 30 1
8379629 헬스장 안간지 일주일 넘음 [3] 사토카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8 0
8379625 이래라 저래라 ㅈㄴ게 아는척하네 ㅋㅋ 딩동댕(211.33) 02.23 12 0
8379624 처자가 선비 강간하는데 아무도 아무고토 못하노? 정묘남(222.113) 02.23 14 0
8379623 오히려 암것도 모를 십대에 성욕 끝판왕이엇는데 [2] 역갤러(106.101) 02.23 41 0
8379621 재다녀들은 괜찮은 남자 안 만남 ㅇㅇ(118.235) 02.23 117 9
8379620 재다녀 겉심리 속심리가 뭔데 동성괴롭히는거임??? [2] ㅇㅇ(211.234) 02.23 63 2
8379618 나도 차트만보면 이공계에서 잘할차트인데 ㅇㅇ(120.142) 02.23 16 0
8379616 이따가 집가서 배달시킬건데 추천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7 0
8379615 애소야 또 외로워? 딩동댕(211.33) 02.23 16 0
8379613 야쿠자는 아니지.. 정묘남(222.113) 02.23 12 0
8379612 재생살 하도 눌려살고 관한테 맞추다보니 착해보이는거지 ㅇㅇ(118.235) 02.23 38 0
8379610 식신제살 되는 사주인지 궁금해요 [1] 역갤러(106.101) 02.23 43 0
8379608 미친놈인가 정묘남(222.113) 02.23 17 0
8379609 이 여자 동성한테는 인기많음?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5 0
8379607 난 사람 절대 못 만날듯. 상대방은 나를 아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8 0
8379605 내 친구 이쁘고 집안 좋고 직업도 교사인데 비혼할거라길래 [2] ㅇㅇ(106.101) 02.23 75 2
8379604 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사토카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7 0
8379603 그런거 아니겟냐? 정묘남(222.113) 02.23 13 0
8379602 그냥 자비에 따라서 뭐 입장차도 생기고 정묘남(222.113) 02.23 10 0
8379599 인성 안좋으면 나이들수록 숨기기 힘들더라 [2] ㅇㅇ(39.7) 02.23 85 6
8379598 편재 강한 사람들이 성격이 빡세 [5] 역갤러(211.36) 02.23 184 5
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춘천 여행기 최종화 공개 충전 완료...다시 만나요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