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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론, 구의원 부부.

nono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1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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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론, 구의원 부부

 

 

庚 己 乙 乾

寅 卯 酉 命

 

65 55 45 35 25 15 05

壬 癸 甲 乙 丙 丁 戊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庚 丙 丁 甲 坤

寅 戌 卯 午 命

 

68 58 48 38 28 18 08

庚 辛 壬 癸 甲 乙 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不 壬 丙 己

明 寅 寅 巳

 

83 73 63 53 43 33 23 13 03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不 壬 甲 丁

明 寅 辰 巳

 

82 72 62 52 42 32 22 12 0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남편은 95년도 남편나이 51세든 해에 첫 구의원 선거에 나가 당선되었다. 98년도 연이어 2선하고 이번 3선 도전에서 낙선하였는데... 낙선한 동기를 들어보면 남편께서 이번에 돈 안쓰는 선거를 해 보자고 했으나 선거 운동원들이 남편의 순수한 마음과 달리 다들 등을 돌렸다 한다.

 

고로, 남편이 그로인해 현재도 인생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한다.

부인은 이제껏 여관업을 해왔는데 남편나이 44세인가 45세인가? 이사를 했는데 그때부터 잔잔한 소모가 많았다 한다. 이번 IMF때도 힘들었으나 잘 헤쳐 나왔는데 2000년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많았고 그로인해 빚이 생겼으며 융자를 내어 버티다 보니, 유지하기가 어려워 집을 팔까도 생각하여 이 곳을 찾아 왔다 한다.

 

막상 집을 팔려 내어 놓았으나 워낙 덩치가 크니 잘 팔리지도 않는다 한다.

지금은 이자 갚기도 힘들고 여관업을 해도 일일이 부인 혼자 다하다 싶이 한다.

그렇다고 남편이 부인의 일에 도와주지는 않는다 고로, 좀 떨어져 살았으면 하는데 남편이 마누라 궁둥이를 떨어지지 않는다 한다.

 

어찌했든 부인은 시집와서 이제껏 열심히 살았고 어떤 역경도 이기고 왔으나 이제는 힘든다 한다. 시집과는 아예 담을 쌓고 산다.

 

고로, 본인이 상담해 주기를 (이제는 옛날같지 않다. 지키는 자세로 일관해야 한다. 이사도 안된다. 집을 팔면 결국 집도 없어지고 돈도 없어진다. 버티고 가야 한다. 지금은 10원 벌면 100원 나간다.)하니 부인이 그 점을 공감하나 지금 입장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해 한다.

부인은 돈은 있어 보이는 상인데 탁한 얼굴상을 갖추었다. 어찌했든 이 분들의 미래가 앞으로는 불리하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남편은 출생시가 아침에 배고플 때라 하고 부인은 새벽 450분이라 한다.

시모님의 77세 남편나이 49세부터 기세등등으로 나아가는데 장모님 나이 67세 후반기부터 일양시생의 전주곡이 되니 이 시기에 기세등등을 통해 남편의 필연법상 고급으로 귀결되는 삶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된다.

그러나, 부인 명조가 탁을 많이 갖추고 있으니 구의원으로 머물렀다고 본다.

 

이처럼, 본인의 淸濁도 있지만 배우자로 통해 오는 淸濁도 있음이다.

남편의 명조는 한 명조로서 대격이다. 그러나, 부인의 명조상 재복이 약하니 명예로서 함을 얻었다고 보아야 하는데, 부인 명조가 그 그릇을 많이 깨뜨렸다고 보아야 한다.


淸濁論으로 보면 시모님의 나이 87세가 함을 흔드나 남편의 나이는 59세가 되는데 酉方 중간을 넘기지 않았기에 한 명조로 본다.

만약 시모님 나이 87세로서 함을 흔드는데 남편나이 59세를 넘은 60세로 연결되었다면 속에 한 명조이라 명예를 구하기는 어려웠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에서 으로 흐르니 인생은 고급이요,양반이나 오히려 시기,질투,분쟁등에 매이기 쉬운 명조가 되어 버리고, 남좋은 일만 하게 되거나 오히려 고급사람 뒤나 따라 다니거나 고급사람 상대하는 팔자로 되어진다.

 

이처럼 본명의 이 중요한데 배우자가 그 그릇의 淸濁에 있어 喜忌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한 명조라도 배우자가 그 그릇을 담아내지 못하면 그 은 어디로 갈까? 주위사람이 고급()을 가져가니 그 사람은 고급사람 상대하는 운명을 걷게 되거나 고급사람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나 일에 속하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淸濁論은 여기에 있는 것인데 사주원국에서 淸濁을 찾는다는 것은 모순이지 않는가? 왜냐면 같은 팔자가 같이 살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이니 말이다.

고로, 만약 어머니의 명조가 달랐다면 이 두 부부 삶은 또 다른 삶을 살지 않겠는가?

 

물론, 淸濁論 역시 그 깊이와 높이를 가늠하는 새로운 방식의 잣대일 뿐이다. 고급 팔자라 해서 다 고급이 아니다라는 것을 淸濁論으로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서 天運이 길수록 고급의 높이가 좋은 것이다.

 

( 壬午年 丁未月 戊戌日 申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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