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고 소름 돋은썰 품 내가 나이는 어리다지만 갑자기 몸이 너무 아프고침대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아파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비참했었거든 거기에 정신적으로 심한 우울증까지 있던 상태였고 아예 삶을 포기하고 싶었어근데 상담하면서 몸도 점점 좋아지고 기운이 무릎 다칠수 있다고 조심하라했는데 얼마 안있다가 무릎 다쳤었어 그러다가근데 상담 받으면서 다시 좋아졌고신기하더라 지금은 이미 완쾌 했고 근데 ㄹㅇ 소름인건 과거를 말 안했는데도 맞추더라 또 우리집 사진 보여줬는데 이 집찾아도 아예 여기말곤 들어올곳 없어서 들어온 거 맞냐고 맞추더라 그때 우리 집이 계약 끝나고 정말 올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로 이사왔음..그리고 1층에서 3층 사는 사람들은 힘들거라 했었고이것저것 나에관한 미래도 얘기해주시더라 또 사주(명리학) 공부 하시고 신끼까지 잇으신분이니 조언도 세세하게 잘해주심 .. 썸타고 있는 남자나 앞으로 만나게 될 남자도 알려주시고 가족들 관상이나 어떤지도 봐줬음 상담하면서 나는 몸무게도 10키로 이상 감량하고 몸 건강도 좋아지고 하고싶은 거 찾게되었고 내 자신을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자신감도생기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기쁘드라나도 진짜 내가 좋아지고 완전 용하신분 같으셔서 다른사람한테도 추천했는데 와 ㄷ 사진마냥 그러더라 암튼 신기함 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