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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가해자라 몰리기 싫은 도태한남의 지능낮은 발작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25 17:27:50
조회 68 추천 0 댓글 1



ㅇㅇ(106.101)선량한 남자입장에서 말해줘? 니네 그냥 꼴깝떠는것처럼 보임. 성범죄는 586이 다저질렀는데 왜 먹고살기도 힘든 엄한2030한테 와서 맨날 지랄하는지 솔직히 이해안됨

너네 왜 선량한 남자한테 잠재적 범죄자 프레임 씌우냐고 광광대는 남자가 사실은 저런생각을 하고있다고 하면
어떻게 느껴짐?


저렇게 내뱉고도 내가 왜 혐오받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는데서 아무런 죄의식도 잘못도 못느끼는
구역질 나는 뻔뻔함이 요즘 2030수준이라 생각하면 되냐?
죽어도 자기안위만 생각하는게 지들 586이랑 다를게 없는데?

남자는 ㄹㅇ 죽어도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자기만 생각하고
여자를 자기 아래의 2등 시민이나
자기들을 위해 준비된 언어능력 탑재
씨받이 보급품 쯤으로 생각함 역겨움
이거는 애초에 덜떨어진 반쪽짜리
콤마 유전자들 뇌구조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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