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눈팅만 하다가 글 잘 안쓰는데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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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잘맞는 사주/ 덜 맞는 사주 작성자 : ㅇㅇ

나도 눈팅만 하다가 글 잘 안쓰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3.38) 2025.02.12 16:21:43

조회 81 추천 2 댓글 4

여초과 여초직장

예전에 다닌적 있고

지금은 프리랜서인데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무조건 다 그런건 아니지만

통통 말고

뚱뚱한 여자들 있잖아

나이 상관없이

여자는 뚱뚱할수록

대부분 열등감이랑 질투도 심하고

나같은 경우는

ㅈㄴ 못생기고 개뚱뚱한 친한 언니가

나 이용해먹고

뒤에선 당시 친한 사람들한테

내뒷담까고 이간질 시킴

이언니랑 싸운적도 없고

오히려 나한테 이거해달라 면서

나는 최대한 잘해줬고

노골적으로 니가 다계산해야지

마스크 얻어 가놓고

냉장고 복숭아랑 마스크 대놓고

또달라하고

이직 하기전에 딴데서 일할땐

나이는 나보다 어린데

못생기고 뚱뚱한 애가

지남친이 내번호 딸려한거

알게됐는데

난 당연히 안줬고 관심도 없음

똑같이 못생기고 뚱뚱하던데

동거한다는데 여친 대접도 별로

못받는거 같은데

여자는 진짜 나이 상관없이

외모 몸매 떨어질수록

성격도 안좋고

예쁜여자 괴롭히는 경우도 있고

질투 열등감 심하다

남미새는 예뻐도 있긴한데

대부분 남미새는 비율은

여기 내가 쓴 글에 나오는 여자들임

여자들아 여초과 몸담았던

여자사람이다

외모 비슷한 애랑만 친구해라

심하면 내이름도 비슷하게 따라하고

화장품 화장법 렌즈 네일아트

염색 펌 탈색 옷 가방 구두 등등

따라사고 따라하는거 알지?

난 남친이나 썸남 있을때

뺏을려는 ㅁㅊ년도 있었다

아무리 친해도 항상 조심하고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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