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거 같아 주제 모르는거 신기한걸 넘어서 자기 너무 올려치는 것도 놀랍지만... 보통은 자기가 자주 못 듣는 너무 이쁘고 잘생긴 사람 닮았다는 말 누가 들을까 창피해서 난리나는데

저런 애들은 아무도 안 해주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주제를 모르나 경악스러운걸 스스로 갖다붙이지...?

나 전에 알바 사장 아들이 허구한 날 놀러와서 이 새끼 목소리 존나 큰데 맨날 매장에 쩌렁쩌렁 울려퍼지게 아!!! 설리 닮았어!!! 왜 이렇게 예뻐!!! 맨날 이래대서 이 새끼 때문에 내 얼굴 보러 손님들 자꾸 카운터로 와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는데 제발 닥쳐 닥치라고!!!! 마음으로 수백번 외친 기억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니 편하게 적는데 설리 몇 번 들어봄

근데 얼굴 아예 안 닮았고... 피부가 설리랑 비슷한 그런 흰 피부야

그래서 한 말 같음...

저런식으로 드물게 듣는 몇 번 안 들어본거 내가 봐도 닮은거 모르겠는 사람 많은데... 김태희도 들어봄... 좆도 안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