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글라스 17만원짜리 샀는데

나 선글라스 17만원짜리 샀는데앱에서 작성

메피스토펠라스

2025.02.10 10:11:37

조회 83 추천 0 댓글 4

7ae88405b0816e80239b82ec349c706f82541a0ec9721038dd1d7c6a77cd5c30d15bf5c5d80f563e84dae563bc928d47bf2cc33a3d

안경점에 맡겨놈 도수 넣을려고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754C536F-D49B-4241-9EB6-7C24F5C020DB.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845110	정체성을 해체하고, 기능적 오브제로 대체하는 대표적 기제입니다. 이름 없	ㅇㅇ(112.146)	07:49	18	0
8845109	조롱과 웃음의 대상으로 전환해 집단 내 스트레스를 풀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ㅇㅇ(112.146)	07:49	22	1
8845107	불쾌한 타자를 통제 가능한 캐릭터로 축소하는 심리 전략입니다. 예: ‘노	ㅇㅇ(112.146)	07:48	17	1
8845106	이름, 직함, 감정, 주체성을 모두 박탈하고 그저 수치심 유발 대상 혹은	ㅇㅇ(112.146)	07:48	21	1
8845105	수기신인데 힘들다 다들 어때? [1]	역갤러(211.234)	07:47	53	2
8845104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라는 정체성 박탈의 의미로 쓰입니 [1]	ㅇㅇ(112.146)	07:47	27	0
8845103	의도적으로 원치 않는 타인에게 부여되는 '사회적 사형선고' 같은 기능을	ㅇㅇ(112.146)	07:47	19	0
8845102	112.146 저새끼 목인임? [1]	ㅇㅇ(211.229)	07:47	30	0
8845101	어제 일진 안 좋았으면 목기신이야? [6]	역갤러(211.118)	07:47	76	0
8845100	개인성 말살 + 정체성 배제 + 혐오의 표식이 결합될 때, ‘항문’, ‘	ㅇㅇ(112.146)	07:47	20	0
8845099	느그찢 bts ㅋㅋㅋㅋ	ㅇㅇ(174.202)	07:47	37	0
8845095	요즘 조후가 추운 사주들 어때? [1]	역갤러(211.234)	07:42	68	1
8845093	“항문, 노예 1호”라는 명명은 상대의 인간성을 제거하고 위계 질	ㅇㅇ(112.146)	07:40	23	0
8845092	“인격이 아닌 정체성 기호”로 사람을 다루는 코드이며, 권력놀이로서 작동	ㅇㅇ(112.146)	07:40	14	0
8845091	단순한 조롱을 넘어 권력적 쾌감(sadistic control) 또는 사 [1]	ㅇㅇ(112.146)	07:40	34	0
8845090	상대의 자아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자신이 규정한 정체성을 강제로 부여함	ㅇㅇ(112.146)	07:39	22	0
8845089	사담) 오랜만에 진중권이나 변희재나 볼까	에코스(37남@)	07:39	33	0
8845088	이는 명명(naming)을 통해 지배자-피지배자 관계를 가시화하고, 복종	ㅇㅇ(112.146)	07:38	12	0
8845087	‘1호’라는 번호는 그가 시스템 안의 첫 번째 복종 대상이라는 관계 질서	ㅇㅇ(112.146)	07:38	13	0
8845086	‘노예 1호’는 단순한 모욕이 아니라 지위와 위계를 언어로 고착화	ㅇㅇ(112.146)	07:38	16	0
8845084	‘항문’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이름으로 삼는 것은, 사람을 ‘전	ㅇㅇ(112.146)	07:37	13	0
8845082	“항문”, “노예 1호”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는 심리는 **비인격화(de	ㅇㅇ(112.146)	07:37	18	0
8845081	나 사주 많이 안 좋냐.. 쓰레기급임? [54]	역갤러(125.184)	07:37	244	0
8845078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승민이부인(211.234)	07:36	23	1
8845077	여자 사주 어때요?? [5]	역갤러(118.235)	07:36	81	0
8845076	이름도 안부르고 항문, 노예 1호 라고 부르는데 그게 왜 의사임?	ㅇㅇ(112.146)	07:35	24	0
8845074	중증외상센터에서 1호라고 불리는 양재원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1]	ㅇㅇ(112.146)	07:35	27	0
8845069	보고싶다	ㅇㅇ(121.170)	07:33	30	0
8845067	노인 혐오 생길거 같아	1.232(118.235)	07:33	24	0
8845066	낙태 안해보면 한국여자 아닌거야? [1]	역갤러(220.87)	07:32	28	0
8845062	나는 양들의 목자이다. [1]	역갤러(119.203)	07:30	34	1
8845061	찐보찡 유튜브하노 ㅋㅋㅋ	ㅇㅇ(174.202)	07:30	55	0
8845051	그것은 인간의 존엄보다 시스템의 효율성, 규율, 질서를 우선하는 사회적	ㅇㅇ(112.146)	07:24	19	0
8845050	번호로 부른다는 것은 ‘기억하지 않겠다’, ‘관계 맺지 않겠다’, ‘인격	ㅇㅇ(112.146)	07:24	13	0
8845049	"환자 ㅇㅇㅇ가 죽었다" vs "D-11234가 사망했다" → 후자의 경 [1]	ㅇㅇ(112.146)	07:24	28	0
8845048	시스템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이나 불만은 번호화될수록 감정의 환류가 차	ㅇㅇ(112.146)	07:23	15	0
8845045	번호는 사람을 비인격화함으로써 책임을 희석시키는 기능도 합니다.	ㅇㅇ(112.146)	07:23	14	0
8845044	요새 진지하게 유튜브 ,커뮤니티 풍토가 이상해짐 [2]	역갤러(211.206)	07:23	130	5
8845043	역갤년들을 사랑해 ㅋ	역갤러(121.154)	07:23	29	0
8845042	특히 권력 구조나 위계적 환경에서는 감정 없는 호명이 통제를 용이하게 합	ㅇㅇ(112.146)	07:22	18	0
8845041	반면 번호는 감정을 제거하여 불필요한 정서 소비를 차단합니다.	ㅇㅇ(112.146)	07:22	14	0
8845040	백인남자 만나다가 한국남자 못만나겠음 [3]	ㅇㅇ(106.101)	07:22	74	2
8845038	이름에는 사연과 감정이 묻어납니다.	ㅇㅇ(112.146)	07:22	24	1
8845036	“홍길동 나와!” → 감정 반응 가능 “302번 나와!” → 복종 유도,	ㅇㅇ(112.146)	07:21	16	0
8845035	이는 특히 군대, 감옥, 기업, 병원, 학교 같은 규율 기반 시스템에서	ㅇㅇ(112.146)	07:21	15	0
8845034	이름은 기억하고 존중해야 하지만, 번호는 명령하고 관리하기 쉬운 단위입니	ㅇㅇ(112.146)	07:20	14	0
8845031	번호는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 식별 도구입니다.	ㅇㅇ(112.146)	07:20	10	0
8845030	이쁘다는 칭찬이 용신대운 기신대운때 느끼는게 다름 [1]	ㅇㅇ(223.38)	07:20	85	0
8845028	"이름 대신 번호로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편의 때문이 아니라, 조직적	ㅇㅇ(112.146)	07:20	23	0
8845024	초년기신들이 기신대운 지나면 놀라는점 [1]	역갤러(118.176)	07:16	153	13
뉴스	‘뽀빠이 아저씨’ 故이상용, 12일 발인…장지는 용인시 선영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