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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역갤러들에게 추천하는 농염한 이태리 영화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24 22:08:39
조회 5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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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채식주의자였던 알리나는 병원으로부터 매일 일정량의 신선한 육류를 섭취할 것을 처방 받는다. 친구의 소개로 찾아간 푸줏간에서 알리나는 거칠지만 재치가 있는 푸줏간 주인 부르노를 보고 묘한 성적 흥분을 느낀다.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적은 점심시간에 푸줏간에 갔다가 냉동실에서 부르노가 점원과 진한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알리나는 부르노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다. 다음날 고기를 주문한 알리나의 눈이 부르노의 눈과 마주친다. 다음날 아침 부르노는 알리나를 찾아간다. 알리나는 창백한 얼굴로 두려움과 기대 속에 부르노를 맞이하고 하루 일찍 도착하게 된다는 다니엘의 메시지를 뒤로 한 채 둘은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격렬한 섹스에  빠져들게되는데....1988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엘리나 레이즈의 에로틱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가죽이 벗겨져 붉은 살이 드러난 고깃덩어리가 즐비하게 걸려있는 푸줏간을 배경으로 적나라한 성적 환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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