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크리스마스 역갤러들에게 추천하는 농염한 이태리 영화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24 22:08:39
조회 44 추천 0 댓글 0
														
28bed127b0823ef438bb85ec46807168e06d28bf3aa158d61aba8ae5fd60c56526e29643aec99ec0e75127332f1d86

지나친 채식주의자였던 알리나는 병원으로부터 매일 일정량의 신선한 육류를 섭취할 것을 처방 받는다. 친구의 소개로 찾아간 푸줏간에서 알리나는 거칠지만 재치가 있는 푸줏간 주인 부르노를 보고 묘한 성적 흥분을 느낀다.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적은 점심시간에 푸줏간에 갔다가 냉동실에서 부르노가 점원과 진한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알리나는 부르노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다. 다음날 고기를 주문한 알리나의 눈이 부르노의 눈과 마주친다. 다음날 아침 부르노는 알리나를 찾아간다. 알리나는 창백한 얼굴로 두려움과 기대 속에 부르노를 맞이하고 하루 일찍 도착하게 된다는 다니엘의 메시지를 뒤로 한 채 둘은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격렬한 섹스에  빠져들게되는데....1988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엘리나 레이즈의 에로틱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가죽이 벗겨져 붉은 살이 드러난 고깃덩어리가 즐비하게 걸려있는 푸줏간을 배경으로 적나라한 성적 환상이 펼쳐진다.>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76350 친구가 남사친이랑 사귀니까 화내던데 정상임? ㅇㅇ(223.62) 22.02.06 24 0
1176349 ●뿍구같이 의지박약인년들은 조언같은거필요없음 [1] ㅇㅂ대장(39.7) 22.02.06 45 3
1176347 난 인다랑 식다가 너무 싫다 ㅇㅇ(118.235) 22.02.06 71 4
1176346 오늘 호랑이3개만 있어서 그런지 꼽주는 년들 존나많네 ㅇㅇ(59.9) 22.02.06 52 4
1176341 여자들은 성욕 없냐? [6] ㅇㅇ(118.235) 22.02.06 85 0
1176340 그저께부터 존나 우울하다.. 어떡해 ㅇㅇ(59.6) 22.02.06 26 1
1176336 점보고왔는데 [2] ㅇㅇ(112.168) 22.02.06 90 0
1176334 007 보는중ㅇ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6 17 0
1176332 잘생긴 사람 특징 [2] ㅇㅇ(223.39) 22.02.06 116 3
1176331 나도 라비시한테 육백받고싶다 ㅇㅇ(121.171) 22.02.06 30 0
1176328 왠지는 니가 알지 ㅇ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6 21 0
1176326 난고요한영혼이야 무서운년(221.156) 22.02.06 23 0
1176325 어제 뿍구 탈갤친다 했었는데 ㅇㅇ(106.101) 22.02.06 14 0
1176324 ??:시발련 더럽게징징대네 ㅇㅇ(118.235) 22.02.06 45 3
1176323 여자가 잘생긴 남자한테 열등감을 왜가지냐 [2] ㅇㅇ(106.101) 22.02.06 52 0
1176322 신강들은 비겁이 기신이니까 헐뜯음 당하는거임 ㅇㅇ(112.163) 22.02.06 146 10
1176318 여자가 잘생긴남자를 좋아하는 감정은 열등감으로부터 시작됨 ㅇㅇ(211.36) 22.02.06 36 0
1176315 나는 어쩌냐.. 난 고졸에 백순데 [3] brightlily(39.112) 22.02.06 54 0
1176313 갑목녀는 신금남 만나는게 나음 자집애같아도 (175.203) 22.02.06 378 1
1176311 나 지지 올 생지 ㅇㅇ(223.39) 22.02.06 58 0
1176310 나 취업하고 인간답게 살고싶다 애들아 ㅠㅠㅠㅠ [8] etfer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6 73 0
1176309 잘생긴남자한테 열등감 갖는여자도 많던데 [5] ㅇㅇ(223.39) 22.02.06 55 1
1176303 뿍꾸 재기하는법 생각해봤긔 ㅇㅇ(118.235) 22.02.06 18 0
1176302 서양애들이 더 순수한거 같지 않니? [3] ㅇㅇ(14.63) 22.02.06 80 3
1176301 팔자편하게 놀면서 일안하는 젊은애들 ㅇㅇ(39.7) 22.02.06 57 1
1176300 뿍꾸야 니 진짜 문제점은 알고도 게을러터져서 못고친다는거임 ㅇㅇ(106.101) 22.02.06 22 0
1176297 뿍꾸야 뿍꾸야 ㅇㅇ(118.235) 22.02.06 20 0
1176293 뿍꾸야 술마셨냐 ㅇㅇ(106.101) 22.02.06 11 0
1176291 상관은 흉신이여도 대접받네 ㅇㅇ(175.223) 22.02.06 94 0
1176290 윤주어쩌라고 , 무서운년(221.156) 22.02.06 17 0
1176289 뿍구상 모 야메로! ㅇㅇ(39.7) 22.02.06 16 0
1176286 뿍꾸시발 관심구걸 그만하시긔 ㅇㅇ(118.235) 22.02.06 31 1
1176285 금기운이 매운맛이라는데 왜 매운맛 많이 먹지?? ㅇㅇ(211.246) 22.02.06 47 0
1176284 이성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이 나한테 필요하겠군 ㅇㅇ(117.111) 22.02.06 17 0
1176282 죽자.. 한강물 따셔지면 [2] brightlily(39.112) 22.02.06 31 1
1176279 이성마음가지고 저울질하고 간보고 못된짓인듯 쿄룡(211.61) 22.02.06 23 0
1176278 인형 일곱개 사주세요 ㅇㅇ(115.86) 22.02.06 21 0
1176275 애생잌ㅋㅋㅋㅋ 남자들 안달나게 잘 하는 듯 ㅇㅇ(39.7) 22.02.06 46 0
1176274 야 언제부터 한강물 따셔지냐 brightlily(39.112) 22.02.06 19 0
1176272 관이 재를 주나 .. ? [2] ㅇㅇ(117.111) 22.02.06 92 0
1176270 식다는 좀 쳐맞아 봐야함 ㅇㅇ(118.235) 22.02.06 31 1
1176268 뿍꾸야 알면 좀 고쳐라 ㅇㅇ(106.101) 22.02.06 21 0
1176266 천간 병화는 지구밖에 존재하는 특별한 십신 아님??근이 필요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6 116 1
1176265 뿍꾸언냐보면 무슨말해야될지 ㅇㅇ(118.235) 22.02.06 24 0
1176263 야 언제부터 좀 따뜻해지냐? ㅇㅇ(118.235) 22.02.06 22 0
1176259 워릴. 못생긴면상으로 남자개밝히는 인간쓰레기 [2] brightlily(39.112) 22.02.06 52 0
1176258 뿍꾸장점 ㅇㅇ(118.235) 22.02.06 32 0
1176256 라비시라는 애는 개호구인 듯 [2] 모헤(220.92) 22.02.06 65 1
1176255 사람은 잠을 자야함 ♤♧☆(223.39) 22.02.06 27 0
1176254 남자친구는 겁재야 관이야? [2] ㅇㅇ(117.111) 22.02.06 10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