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결정사에 몇천 쏟아부어도 여자가 걸릴까 말깐데 본인이 "선 택" 할수있는 갑의위치인마냥 나대는게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남

정신과가서 이런 여자애를 좋아했는데 사회적시선, 제가 안잡아서 우 리 사랑이 안됐었어요ㅠㅠ 하면 바로 약처방 해줄거같은데,, 열심히 어필하면 그게 진실이 되려나~ 진짜 좋은사람이라면 그나이에 기혼남이겠지 버려졌으면서 무슨 꼴 갑은 혼자 다 떠네 아님 주변에 캐다만 감자라도 여자라고 좋아해주니까 눈에뵈 는게 없나 그런 육체를 가진건 어쩔수없는 영역이니 별 생각 안드는데 주제파 악 안되고 분수모르는 티 내면 진짜 더럽고 개꼴받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못느끼게됨

속으로 사람 급따지고 급나누고 사고회로 유치원 조기졸업한 엠 인 거 다 보이는데 본인도 타인들이 그렇게 급 따질수 있는 위치인건 아 는지

김정은의 재력 0.1도 못미치면서 김정은이라도 빙의한거마냥 설치 는데 명예북한상이라도 받으러 북한이라도 가시길 솔직히 내가 그렇게 태어났으면 여자들 불쾌할까봐 눈깔고다녔을텐 데 자아방자하네 뇌 연구해보면 답없을듯

갑목남의 장점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갑목의 단점들만 안고 태어남

다시태어나세요  진짜 얼마나 좆같으면 이런글까지 쓰러 디시를

기어들어오겠냐 오만방자한 상폐남아 거울은 보고 사는지? 분수파악 해라

진짜 한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