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꼈던 교운기특징

내가 느꼈던 교운기특징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5.01.17 13:32:08

조회 137 추천 5 댓글 0

22년도23년도24년도 이야기임

0. 가족중에 두분 돌아가심

1.(구설,시비)

가만히만있어도 나를 못살게구는 사람들로인해

회사 나오게됌 (예민이 극도로 올라서 타격이20이던거도 250정도의 타격을 맞는기분)

집에오면 쉬어야되는데 이사잘못와서 층간소음으로 심하게 스트레스받음

2.회사나오면서 계획 다짜놨는데 바로 다음날 집앞에서 다리다침

(깁스하고 한달 집 짱박)

3.다리 낫고선 답답한마음에 여러군데 여행다님

( 주로 따듯한곳으로 다녔음)

4.인맥 다 정리됌 ( 회사지인들, 알고지내던 지인들 등등)

5. 될듯말듯 한 상황이 계속생김

(좋은기회로면접보면 최종탈락)

6.2~3년전에 했던 치아 치료 문제가생겨서 (금니빠지거나,아프거나) 치료 다시하고 다시 씌우는 경우가생김

7.집에 불필요한 물건 정리

8.집밖에서 안나가고 최소한으로만 돌아다님

(약속 잘 안잡게됌)

9.과거를 회상하며 가끔씩 분노 억울함 들을 느끼며 울고 슬퍼했음

10. 내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나에대해 집중하는시간을 가지게됨 타인의 모습을 통해서 내가 과거에 경솔하게 했던행동들을 보고 거울치료를 느끼게됌

11.운이라는것은 존재한다고 믿게됌

12.성격이변하고 조심스러워짐 하지만 예전처럼이 사람을 전부 믿는게 아닌 득과실을 따지게됌

13. 사람들을 보며 어떠한사람인지 분류하게되고 ,아닌것같으면 인연을 길게 가져가지않음.

여전히 과거에 간간히 붙들려서 고통스러울때가있지만 , 예전만큼 그렇지는않음..

대운은 24년 하반기에 변했고 위에 증상들은 작년,재작년 있던일임...

다들 이겨내고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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