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의 모든 인간을 인형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인형이 조금 그렇다면 제 3세계 차원의 영적 교감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표현이 조금 이해 어려울 수 잇는데 

예를 들면 저는 평소에 시비 거는 사람이 잇을 경우 금전적으로 운기가 상승하는 경향이 잇어서 곧 내가 돈을 벌게 되는 일이 생기겟구나

지금 이 사람이 건 시비는 그것을 예견해주기 위해 신이 던져준 현상이구나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혹은

결국 모든 스트레스는 인간의 뉴런 속에서 만들어낸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기에

그 물리적 전기신호의 강도를 조절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셔도 됩니다 

혹은 

시비라는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입히는 것인데. 보통 모든 것에는 등가교환이란 것이 성립합니다

이것은 물리적 세상에서 혹은 영적 세상에서도 존재하는데

영적 세상에서 접근하자면 시비를 걸어 타인의 마음을 훼손하는 것은 자신의 금전운이나 혹은 건강 따위의 운기를 상대방에게 공여하는 것으로

시비를 당한다고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한 많은 시비를 당하는 것은 시비의 행위자의 운기를 당신이 흡수하는 것입니다 

당신 주변의 임상 사례들을 살펴보십시오. 타인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즐기는 종류의 인간들이 금전적으로 빈곤하진 않은지 

혹은 건강적으로 하자가 잇지 않은지, 법적 송사로 관재수가 잇지는 않은지

물리적 세상에서는 법이라는 인간의 체계가 말그대로 물리적으로 심판하지만

영적 세상에서는 업과 보가 한대 어우러져 주어진 목숨 한도 동안에 저울재기가 게속해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당신이 얼마나 죄를 짓지 않앗는가, 선한 행위를 햇냐에 따라 죽음 이후의 12대문에서 당신의 영혼등급 선별 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잇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