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봐라, 마누라 도망가고 딸 가출하고

월세집 반지하도 

기한 다 지났어도, 돈이없어서 다른방 못구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주인이 이사비용까지 대출테니깐

제발좀 나가라고 애원함

당연히 월세도 계속 밀리고,

이미 보증금으로 다 까이고도 더 밀린상태

그집 딸 한 10년도 더 전에

가끔 얼굴표정 졸 우거지상으로 가끔 보였는데

어느시점에서 가출했는지 보이지도 않더만

그 집 아재는 맨날 동네 카드치는 도박하는 피시방같은

존나 작은가게 그런데 다님

이런새끼들 존나 많음

스포츠 토토에서부터

저런인간들 중에 하나일뿐임

역갤이란곳에서 뭔 할일없어서 글고

외모가 너무 썩창이라서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깐

그 반대급부로 역린처럼

맨날 철학적인 인간반성류의 글을 쳐 올려서 그렇지

쟤의 본질은 그냥 동네 

구제불능 도박꾼 술주정뱅이임

한번 인간이 저런 저급한 영혼이

들어오면, 절대 못고친다

그러니깐, 당연히 순탄하게 돈좀 생기니깐

별풍쏜거임, 글고 쟤 사고방식도

인간이 소비를 해서 대접을 받는건 즐거운 일이라고 말함

별풍쏘면 당연히 비제이가 누님 누님 거리면서

대 귀인 취급해주지

나 중학교때 그 얼굴 개 썩창 수학선생년 생각남

얼굴이 존나 개 썩창이라, 공부한 케이스지

공부밖에, 썩창인 얼굴로 태어난 자신을

사람으로 인정해줄수 있는 수단이 없었을테니깐

난 졸 혐오하는게

자기 외모 구려서

그걸 만회할려고 공부한 케이스들 졸 싫어함

하나같이 정상이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