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집에서 자다 주거침입 해서 남1 여1 2인조한테 입을 강제로 볼리고 결박해서 긴 회칼이 입 안으로 들어와서 뒷통수가 뚫리는 꿈이였는데 얘네가 나 죽은줄 알고 나가는데

내가 정신력으로 버티고 그 칼 뽑고 다시 올거라 판단 후에 뽑자마자 달려들어서 둘 다 원샷원킬로 죽임

이걸 치워야하잖아... 화장실에서 작은 쇠톱으로 토막내고 피 빼서 투명 김장봉투에 담음

일단 밤이고 피곤하니 집 지하실에 숨김 근데 잊어버려서 그대로 사는데 나는 얼굴에 다친 흔적이 남았지만 다친 얼굴도 고치고 집도 더 이쁘게 꾸미고 잘 살고 있는데

갑분 형사가 찾아옴 ㄷㄷ 나한테 그 사람들을 찾는데...

나를 의심을 하더라고 무튼 시체가 떠올라서 아 그거 치워야 하는데 우째... 하는데 이 사람들이 우리집 잠복하고 나 어딜 가든 주시해서 못 치우겠어서 지하실에 걍 쳐박아둔거 새벽에 그대로 바닥 파서 넣어두고 뭐 부어서 그대로 굳혀버린 꿈인데...

심증뿐이라 나 어케 못 하고 바라만 보다 형사가 결국 포기하고 가는 꿈이였음...

이건 뭘까 흠 사실 23년도인가 24년 초인가 옛날에 꾼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