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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파는게 싫은 이유는 기분이 나빠서임모바일에서 작성

미리댁(114.200) 2025.01.15 04:35:29
조회 40 추천 4 댓글 0



마음이란게 중요함.

내가 인격적으로 대우받고 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들게 하는 마음.

동거나 부부나 다 문란한거 맞고 아줌마 토크는 맵고

사실 섹스별거아님 나이먹으면 걍 담백하게 말하게됨


잘생긴남자나 돈많은 남자나 딱히 안좋아하는이유도 뭐 사바사긴한데

내가 그들에게 걍 수많은 여자 중 하나거나 섹스토이거나 그정도 마음밖에 못 받는다면 딱히 안 끌리게 되는거임. 


난 소개도 별로 안좋아하고


나같은애들은 남친을 걍 베프처럼 사귀는데 난 친구도 필요없음 ㅋㅋ


아 어떤 개저씨한데 섹스많이해라 섹스해야 엉덩이가 탱글해진다

소리 육성으로 들은적있는데 기분 개나쁘고 자존감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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