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제대로 안된 년이 졸라 많음

그런년들 곁에서 지켜보면

화, 이걸 언제 손절할까 이생각하게됨

글고 손절하지 말고, 고쳐써볼까? 하면서

자주 자주, 노력하고 촉매제처럼 아무리 살살 다뤄봐도

그 한번 스터번하게 단단히 뻣뻣하게 굳어버린

그 정신의 흐름은 고칠수가 없단걸 알게됨

이런게 키 작은년들, 키 어중간한 년들

글고 왜소한년들, 차분하지 않은년들

에너지없는년들, 차분한년들중에서 열등감있는년들

글고 존나 정신 급따운되는 미친년들도 많고

참으로 정신병자들이 많음

너무 꽉 막힌 속좁은 년들도 많고

좀 털털하면서 여유있고 우아한 분위기 즐거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년이 없음, 이럴려면 존나 체력이 있어야하거든

우아하고 여유있고 좋은분위기를 누리기 위해선

그전단계에 존나 빡세게 대비를 해야하거든

내가 딱 이 스타일임, 

대비안하고 준비안하고 가성비로 돈을 안썼는데

우아하고 편안하고 여유있는 순간이 쳐 올꺼 같냐?

억지로 씨발, 지가 여유있는척 쳐 해봤자, 그게

가성비가 안들어가고 철저한 대비가 안들어가있으면

언제 쳐 깨질지 모르는 병신같은 상황이 되는거지

하여간, 아직도 정신못차린 년들

지켜보고 있으면 존나 답답하다

당연히, 그런애들 스타일과 인생은 딱

정해져있는거지

나이 40줄 처먹으면

아니, 내 세대에나 나이 40처먹으면

철이 살짝 들수나 있지

요즘 년들은 나이 40대 중반이

나 나이 20대 후반정도일꺼다

나이 50처먹어야

조금 지년의 스탠스를 좀 낮출꺼다

하여간 그런 가망없는 년들 보면

졸라 혐오스럽고 구역질나고

피하고싶음

이게 돈이란것도 존나 많아봐야

그게 그 병신년들 돈이지

니들돈이니?

돈은 각자 있어야 하는거고

돈을 가질 누릴 자격 능력없는 년들은

다 잃어, 다 순식간에 없어진다

이런 확신도 없는게 병신인거고

그래서 난 그게 보이니깐 존나 답답한거고

역겨운거지

그런년들은 평생 지가 가진 기회가 있어도 다 썩힌다

나이 50처먹고 지가 돈 몇억 십억 가지고 있다는

그 사실에만 안도하지

글고 평생 지가가진 열등감속에서

뭔 다른 표적을 두고 그걸 까면서

우월감 느끼면서 사는거지

이런년들도 있고, 더 정신병 년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