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층에서 잘버는거는 잘벌어봣자임.
좃소에서 팀장,노가다
부팀장 이런거는 잘버는거아니더라.진짜잘버는애들은 회사에
속하질않음.해도 파트짧게 많이버는 알바개념으로하지..
왜냐면 본인 능력이있으니까.

근데 별로인직장다니면서 직함만있는애는 꼴에 거기서
높다고 여자한테도 완장질에 가부장 오지더라.
그래서 한남에대한 환상 사라짐.

그후 사주관상 한창 더 공부했는데 어느날얼굴에서 돈그릇 보이더라.어떤아줌마있었는데 새벽알바에서만남.왠지돈이많을것같다..
했는데 월에 몇천도벌어보셨다하더라.지금은 어머니 병간호
하시느라 접은듯하지만..

그리고 내 윗세대에서도 외,친가 할아버지들이 한때
돈을많이버심.많이벌었다는건 시민층이상.아마 외가쪽은
지금으로치면 이삼백억은버셨을듯.자식이일곱인데 매일
소고기 먹고 가정부도 두고 그랬으니까.울엄마 성인될때까지
돼지고기를 먹어본적이없음.교수한테레슨듣고.
말년가서 잃어서그렇지..암튼 두분얼굴이랑 사주아는데
돈잘버는얼굴이 먼지 알겠달까.

암튼 공통점은 돈벌어본사람은 쫌생끼가 없음.
일반 월급쟁이들이랑은 다름.직장인들 욕하는건 아닌데
그 좁은데서 뭐가좋다고 서열질하고 잘나가는척하는애들보면
개꼴보기싫음.우물안개구리같아서..

암튼 돈못버는 쫌생이는 만나는게아니다.윗사람한테
너무 충실해도 존나없어보이고 실제로도 부가크게갈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