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볼 때라든지 진짜 자기하고 맞는 사람 찾는 방법은

그냥 자기 있는대로 꾸미지 말고 행동하고 말하면 되는데

이건 일시적으로 쓰야지 평소에 늘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기냐 하면

적이 많이 생기는거지

조작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비율은 최대치가 25프로 라든가 그렇다든데

수치는 기억 안나 하도 오래되서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관심이 없는 것이 현실이야

그러니 사회 생활에서 가식이 필요하다는 거지

근데 일시적으로 필요할 때는 선 볼 때나 그럴 때는 숨김 없이 보여주는 것이 진짜 맞는 사람을

찾는 기술인 거 같애

역갤에서 극명하게 드러나잖아

편하게 이야기 해버리면 자신의 이야기를 왜곡해서 해석하고 적의를 갖는 사람들과

주는 거 없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잖아

그러니 그런 사람들과 인연이 안되게 끔 인륜지 대사인 혼사를 할려면

서로 꾸밈 없는 모습으로 한 동안 사겨보다가 결정해야 돼

궁합 볼 때는 지지충 월지충 년지 충 시지 충  이런 거 간과 하지 말고 원진도 마찬가지고

이게 일반인들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궁합지식이지만 이게 극복하기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

충이나 원진 있다고 결혼하지 말란 게 아니고 결혼하기 전에 충분히 겪어봐

그래서 서로 그게 극복이 되면 결정 해

외롭다고 섣불리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 말고 잘 생각해서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