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듯

화세운엔 그런게 있었고 그 이후에 뭔가 좋은일이 연달아 일어났었음

자꾸 지금이라도 뭔가 해야 나중에 그게 터진다는 인간들은 그냥 자기들이 운이 좋았던 케이스를 보고 지레 짐작한것 뿐이고

때에따라서 내가 그 일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버리고 멈춰야 했던 경우도 있었고

진로를 변경해야 하는경우도 있었음 ㅇㅇ

그 뭔가 해야한다는 말이 너무 광범위하고 상대적인 상황에 따라 적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가 너무 불투명해

그냥 자기가 지금 뭔가 하고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공허함이 그냥 그사람을 그렇게 만든거같고

그게 실질적으로 다음 단계에 필요한 수순 절차인지는 또 예외임

저지르지 않고 뭐가 도움되는지 생각하고 판짜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임

한국에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뭐든 못한다는 이상한 패러다임 가진 인간들이 좀 많은데

그 행동을 잘 옮겨도 생각보다 불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임 주변을 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