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무당집에 가고 싶다 하아...

기똥찬 무당집에 가고 싶다 하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199) 2025.01.07 23:49:09

조회 38 추천 1 댓글 0

갑갑해 난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는거지
수영장에 가면 탈의식에 수영복 빨아서 넣으면 물기 털어주는 기계가 있는데 탈수기?? 거기 들어가서 짜이는 느낌임
스트레스 오져 전에 간 점집에서 말한걸 잊고 살다가 모르고 그대로 진행해버림 근데... 이거 하지마라고 좋은거 없다고...
쓸데없는 고생하고 팔자 없는 고생을 하는 일이라고 절대로 해선 안 된댔는데... 음
그러면서 이거만 조심하면 인생은 편하고 좋다고 점집에 올 필요도 없는 인생이라고 그래서 해줄 말도 별로 없댔는데
음 왜 이렇게 된거죠 근데 시간을 돌려서 다시 그렇게 보고 이 말을 기억을 해도 난 만났을거 같아
사람이 의지로 안 되는 강한 끌림 아니?
그걸 이유로 할 고생을 알고 돌아가도 해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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