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중증환자라던가 뇌졸증 뇌출혈 혹은 암  또는 고관절 이외에 여러가지있겠지 병명은.

일단 가족을 예로 들자면 말이야.

혹시 너네들 청년파산이라고 들어본적있냐?  보통 자식이 2030대 남자여자  부모가 60-80 두루두루 있다 . 

그러면 이게 자리못잡은청년 혹은 집안에 재산이많치않거나 집한채있으면  이 간병이라는걸하다가 파산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모르는싸움이지

여기서 이건 남녀불문하고 멘탈이 꺠진다 그리고 이러하면 대부분 자식들은 인생망하지.

간병 +병문안 이러는 개념하곤 차원이다르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돈하고 생활비가 일반서민 일명 연봉7천 대기업수준이라고해도 진짜 간당간당하거나 부족하다.

근데 청년들은 연봉7천? 중소기업기준 4천-5천이다  만근을한다고했을떄 그냥 니인생망했다고 보면된다.  

그리구 4050대 남자들이 병문안을 안온다고했는데 우리나라 근무여건상 그 쓰니 글쓴 간호사들도 사실 중소기업기준에서는 일정말편하게하는거다 하루14시간이상 갈아야하는데    병가라는것도 길어야 일주일 안팍이지. 애초에 병문안 오는거 자체가 힘들다 

그리고 병문안은 친가가족 시간대별로 대부분  저녁8시전까지 와야하고 말이야. 

그러면 남자같은경우엔 그생활비라던가 약값 거기에들어가는 혹은 수술  간병인등에대해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그러면 어쩔수없이라도 자기생활을떠나서 이걸 마련하기위해 남자같은경우에는 이건 여자도마찬가지다. 일을 할수밖에없다 

시스템이 그러하고 간병인+병원비 등등하면 300-400우습지 .   

그러면 일을안하면 어떻게되냐  이거 나이불문하고 남녀불문하고 집팔아야하고  인생망하는 지옥길 열차라는말이다. 

또는 빚에 허덕이게된다. 

과거에는 아버지세대 어머니세대떄는 형제가많았다. 그리고 역활분담을 할수도있었고 외벌이가 대다수였으니 남자가 비용부담을한다.

이짓거릴 몇일만빠찌고 병가라는특수한상황에 있어도 직업자체를 유지못한다. 이건팩트다. 

그리고 그대병간호사라는 애는 100프로구라다.

거기있으면 별에별사람 사연이안좋은사람등 혹은 가정형편이 넉넉한사람들 안좋은사람들 여러부류의사람이있다 .

간병인 간병비 이거 절대무시못하고 +병원비 약값 대는게 일반인서민기준에서는 지옥이다 .  이건 요양원이라던가 요양병원에도 일정부분적용된다.

요약: 대병간호사라고했지 그보호자 전후사정이나 대충돌아가는거 알거다 .비용이 얼마들어가는지 그런데도 헛소리 하네  내가하고싶은말은이거다 너도 그상황이되어봐라 

너가하는 직업? ㅋㅋㅋ 너가 하는 꼴랑 나이트근무 주간근무 3교대 근무? 그떄가 엄청행복할거다 .  참고로 내가 1년에 2억썼다 그리고 3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