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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일간 특성 - 선운모바일에서 작성

선빠(211.36) 2025.01.06 02:33:58
조회 227 추천 4 댓글 1

<병화>

병화는 양중에 양이라서 앞뒤 안가리고 전진만 해요.

한마디로 별 생각이 없음.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대단히 단순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감.

금전적 관리도 인간적 관리도 잘 안되는게 병화.

좌충우돌이죠.

성공도 빠르고 실패도 빠르고.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감.

도대체가 조용히 살수가 없는 팔자가 병화에요 (ㅋㅋ)

돈 떨어지면 안쓰고 있으면 막쓰고 천방지축이죠 병화는.

명예라던지 금전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 자체가 대단히 일차원적이에요.

돈에 대한 집착도 대단하고 미래에 대한 집착도 대단하고 정말로 미친 듯이 벌어서 미친 듯이 씁니다.

배우자감으로 병화는 추천할만한게 못 돼요.

특히 여자들같은 경우 병화일간은 남자 책임지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병화 경금 임수일간 여자들이 집안에 가장들이 많아요.

병은 막살아요.

병화가 그렇게 사는 이유는 자제심이 없어서 그래요.

병화는 하고싶으면 해야돼...카드값 그다음 생길 이차적 문제는 생각안해요.

일단 저지르고 보는게 문제.

사화는 틀려요 사화는 용감한거고 일의 시작을 잘한다는 뜻. 신중해요.

오화가 병화와 비슷.

병화일간들은 재생관이 아무리 잘 되어도 사회적 입지나 충분히 잘나갈수 있는 환경이지만 정말로 많이 버는데 통장 잔고가 없어요.

양중 양으로 타고났으니 어떡하겠어요.

병화는 참 다루기 힘들어요.

병화는 전혀 통제 안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사회적 통념이라던지.. 어떤 그런 우리가 생각하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실망할게 뭐가 있어. 사람이 꼭 깊이가 있어야 되나요? 깊이 없으면 안되나? 나도 깊이가 없는 사람인데? 양들은 깊이가 없어요.

음들은 항상 깊이가 있고 세상에 복잡한 사람만 있으면 안되잖아. 복잡한 음이 있고 단순한 양이 있어야지.

매사 복잡하고 심각하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요.

개그맨들은 아마 음일간이 금생수되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나는.왜냐면 개그맨 한다는 건 남을 웃겨야 된다는 거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야되는데 복잡한 생각이죠.

남을 웃긴다는 건 얼마나 고민이 많겠어요 고뇌가 많고.

웃겨야만 하는 사람이면 내가 즐겁지 않다는 거잖아요.

내가 즐거운 사람은 남을 웃길 이유가 없어.

그래서 개그맨들은 나는 보면 저사람들은 참 마음이 얼마나 짠할까.

항상 사람들의 웃음으로 내 행복을 찾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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