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포는 강한것이 살고 약한 것은 사라지게 구조되어있어.
극신약들은 나라는 주체인 세포가 약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몸도,정신도 약해. 그래서 주체가 강한 사람,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자주 있을수록 그 강한세포 쪽으로
이끌리게되고 주체인 세포가 점점 죽게되거든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즉, 내 세포가 점점 사라지므로
내 몸 또한 약해져 분열이 생긴단 뜻이야. 그래서 계속 약해져갈수록
뇌는 정신담당이므로 정신도 분열이 일어나고 몸도 분열(죽어간단)된단 뜻이야.
내가 죽고싶지않으면 강력히 내 자신을 잃지마. 내 몸이 온몸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을 나타낼 때 부정하지말고
내 몸이 따르는대로 행동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런 것. 또 평소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해줘.
그래야 내 몸의 주체인 세포가 열성에서 우성으로 점점 변해서 강해질 수 있고, 평소 몸이 아프거나 정신분열도 안일어난다.
신강한 애들이 신체적으로 우월하고 자아가 똑바른 이유가 이거야. 과학적 설명으로하자면
다만 신강한 애들보고 왜 재관이 용신이고 주체를 낮춰라하냐면
과장되서 써볼게.
지구에서 우월한 세포들만 존재하게되면 이미 각자의 세포가 우성이라 only one으로 유지하려할뿐 섞이려하지않으니
결국엔 새로운 물질이 탄생하지않고 수명이 끝나면 사라지기만할뿐이라서 그래. 모든 생물,세계가 계속 유지가 안된단거지. 그래서 자연은 자연스럽게 우성세포만 존재하지않게하기위해 그걸못하게하는 흐름으로 만들어놓은거야.
어쩌면 유독 비겁이 강한 애들이 이성에 대한 욕구가 별로 안쎈것도 이해가 되지??

암튼 신약한 애들은 자기 세포 안죽으려면 스스로 love my self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