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주론 남편복 못본다

냐미(1.241) 2025.01.05 14:35:02
조회 313 추천 12 댓글 0

사알못이지만 

그동안 주변사람들 임상 많이 쌓았는데

관인상생에 재생관되고 관도 튼튼한 명식의.. 첨보는 사주였음

오행구족에 뭐 더할나위 없이 부족함이 없어서

할말 없는 그런 명식이었음.


보자마자 배우자운 엄청 좋겠다 생각했는데

배우자가 일찍 돌아가심.

자기 팔자때문이냐고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할말이 없더라 대운 세운 봐도 도저히 

배우자 단명살이라거나 그런게 보이지 않았거든 오히려 합충이 와도 관이 견디지

배우자 자리 묘지에 있는 우리엄마도 암일도 없이 잘 살거든

절태지에 있는 분도 걍 평범함.

근데 명식이 딱봐도 배우자운 좋다는 일반적인 이론에서 좋은 사주였는데

그래서 사주만으론 모른다 싶었음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28339 난 이렇게까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세상인지 몰랐긔 역갤러(112.152) 03:03 27 1
8128338 서울에는 사랑이 없다 을해앤경인(220.92) 03:03 24 0
8128336 그래 서울 뜨고싶은데 ㅇㅇ(223.38) 03:02 17 0
8128335 남자친구랑 사귀는데 어차피 결혼도 안할건데 왜 얘랑만 섹스해? ㅇㅇ(211.234) 03:02 30 1
8128333 서울 빌딩숲이 그립긴 하구나 1.232(118.235) 03:02 20 0
8128332 서울 미세 먼지 자욱하고 을해앤경인(220.92) 03:02 13 0
8128331 차은우는 그냥 닥치고 실물을 봐야함 [1] 역갤러(123.215) 03:02 45 1
8128330 나 뭐 하냐 ㅇㅇ(223.38) 03:02 11 0
8128329 난 요즘 주변 신경 안 쓰고 나로 사는 것에 익숙해서 을해앤경인(220.92) 03:01 19 0
8128328 서울 사는게 그리 중요해? 나해방 볼때마다 영 모르겠노 1.232(118.235) 03:01 18 0
8128327 사주 알아도 운기 영향 받고 사는데 역갤러(210.108) 03:01 34 2
8128326 역갤이 진짜 정병인듯ㅇㅇ 응아니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4 0
8128325 하루는 이 여자하고도 자보고 이 남자하고도 자보고 ㅇㅇ(211.234) 03:01 28 1
8128323 그래서 화면을 더 자주 보게 되는것임 역갤러(112.152) 03:01 14 0
8128322 그냥 에너지가 밝은사람들 너무 부러워 역갤러(223.39) 03:00 24 0
8128321 나하고 하등 관련없는 화면 스토리면 지나치는데 먼가 개연성있어 역갤러(112.152) 03:00 14 0
8128320 꼴에 머리는 칼 자르고 파마까지 했더라 을해앤경인(220.92) 03:00 10 0
8128318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중성 처럼 생긴 돼지 한남인데 을해앤경인(220.92) 03:00 15 0
8128317 근데 요즘 먼가 나한테 자각 인식 의식 되는 것들 보여서 보는중 역갤러(112.152) 02:59 14 0
8128316 여러사람들과 쉽게 자고 싶어 [1] ㅇㅇ(211.234) 02:59 21 0
8128315 갑목남 인기 많네 ㅇㅅㅇ 1.232(118.235) 02:59 18 0
8128314 그래서 연예인 정보 많이 알고 캐고 그러진 않앗는데 [2] 역갤러(112.152) 02:59 21 1
8128313 내인생 왜 이지랄 난거지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9 16 0
8128312 존나 꾸며진 가짜 세계에 갇혀 사는 불쌍한 인생이 을해앤경인(220.92) 02:59 20 0
8128311 여러사람과 돌아가면서 자는건 병이야 아니야? [1] ㅇㅇ(211.234) 02:59 22 0
8128310 그게 뭐 제 4의 벽 이라던가 튀어나온다는 생각 꿈도 못햇어 역갤러(112.152) 02:59 11 1
8128308 지하철에서 점마랑 비슷하게 생긴 진따남이 화장을 존나 했더라 을해앤경인(220.92) 02:58 10 1
8128306 난 전자제품 화면 액정안에 사람 정도로만 인식했긔 역갤러(112.152) 02:58 9 1
8128303 만약에 윤석열 깜빵에 있는 동안에 암살당하면 시궁창인생찐보(220.83) 02:58 23 0
8128302 아는 지인들중에 젤 이쁜 여자선배 사주인데 어떰 ㅇㅇ(222.97) 02:58 47 0
8128301 너네는 어디가서 딱 무시받기 좋음 역갤러(1.234) 02:57 15 0
8128298 내 사주나 봐라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7 7 0
8128297 더럽고 불결하고 오염된 영적인 에너지 을해앤경인(220.92) 02:57 8 0
8128296 예전에는 너를 지배하고 있는 존재가 직접 나를 찾아 왔다 을해앤경인(220.92) 02:56 12 0
8128295 하 이제 잔다 다들 낼 출근 ㅍㅇ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6 10 0
8128294 나 정도면 많이 아는 편 아님 역갤러(112.152) 02:56 10 1
8128292 근데 일반인들 연예인정보 빠삭하게 알더라 역갤러(112.152) 02:56 21 1
8128291 저런 인간 스레기 오물들이 한둘이 아니거든 을해앤경인(220.92) 02:56 10 0
8128290 사실 외모 일간에 공통점 없더라 [1] 역갤러(123.215) 02:55 31 0
8128288 ㅇㄱㅅ 날라리 양아치 ㄱㄹ 라고했긔 여자많고 역갤러(112.152) 02:55 18 0
8128287 너를 통해서 얼마나 더럽고 오염된 에너지가 방사되고 있는지 을해앤경인(220.92) 02:55 14 0
8128286 기존쎄 뽕맞은년 특징 역갤러(1.234) 02:55 22 1
8128284 감기 나아가니까 입맛 돌아오는거같애 ㅠ 역갤러(118.235) 02:54 6 0
8128283 아무튼 ㅇㅇㅅ이 ㅇㄱㅅ 보고 ㄱㄹ라고 했긔 역갤러(112.152) 02:54 15 0
8128282 너는 성병보다 더한 더러운 기운이 연결되어 있음 을해앤경인(220.92) 02:54 17 0
8128280 혹시 여기 신기/촉 있거나 감이 좋으신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2:54 6 0
8128279 외국이민 가고싶어 141일 안에 제발 Lotto 1등 로또 당첨 되야해 역갤러(211.246) 02:54 5 0
8128278 ㅋㅋ 역갤러(112.152) 02:53 9 0
8128277 티비화면 본다고 에이즈 감염되면 문제인데 감염 안되잖음 역갤러(112.152) 02:53 11 0
8128276 ㅁㅇㅍ 캐리좀 trap music(223.39) 02:53 7 0
뉴스 베이비몬스터, YG 선배 2NE1 히트곡 메들리 선보인다 디시트렌드 0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