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이 중동의 점성술이 전해져서 발전된 학문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명리학의 기원은 주나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함
이후 춘주전국 진 한 시기에도 조금씩 발전하다가
당 송 무렵에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됨

점성학에서는 천문도를 보는데 명리학은 그것을 글자로 옮겨놓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신기하게도 현재천정 천문도와 현재 시각의 사주를 대조해보면
맞아떨어짐
60갑자 만세력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정확한 것이 신기함

아무튼 2025년 3월 28일
달
토성
해왕성
태양
수성
천왕성
목성
지구
화성

이 행성들이 일렬로 서게 됨

금성도 수성 근처에 있게 됨

보통 행성 3개만 나란히 서게 돼도

지구에서는 갖가지 재해나 환란이 일어나게 됨

가까운 예로 코로나 사태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

7개나 일렬로 놓이게 되면 그 에너지는 몇 제곱으로 커지게 됨

화산 폭발이나 지진 쓰나미 홍수 가뭄 태풍 전쟁 등

물론 안전한 곳도 있겠지만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는 없음

발가락만 찧어도 며칠 동안 몸의 균형이 망가지듯이

지구 어느 한 군데에 환란이 일어나면 전 세계로 영향이 미침

아무튼 3월 28일을 스타트로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지구엔 대환란이 이어질것임

대규모 지진이나 쓰나미로 많은 희생이 있을 것임

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님

간척지나 해수면에 가까운 지역은 위험함

7월 5일은 천왕성과 금성, 해왕성과 토성이 겹치게 됨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스펙타클한 한 해가 될 것임

풍수지리상 안전한 지역으로 이사 가는 것도 고려해봄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