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 대상이다(근친X)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 대상이다(근친X)앱에서 작성

미미(106.102) 2024.12.31 10:10:13

조회 130 추천 2 댓글 4

원래 여자들은 감성이 풍부한 생물이며,

모성애가 강한 존재인데

그 모성애를 온전히 다 받을 수 있는 건 자식뿐이잖아

근데, 자식중에서도 이성의 형상을 한 자식이

더 귀여워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존재는 아들뿐인데

아들들은 남자 특성상 여자만큼 감정이 세심하지 못하고

특정개념을 체계화 시켜놓기 때문에

결혼하면 처자식이 우선임

엄마는 아들이 혹시라도 이혼당하거나,

며느리가 불쾌해할까봐

항상 한걸음 물러서서 아들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지켜봐야 하는데

세상에서 이런 슬픈 짝사랑이 어딨을까

며느리를 보면, 같은 여자로서 시엄마랑 남편이 친밀하면

며느리가 힘드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씩은 며느리를 보면 내 아들 뺏어가서 고생시키는 얌생이같아서 짜증나고 그러겠지

나도 진짜 아들 낳으면 아들바라기 될 까봐

지금부터 미리 예행연습중인데

나같은 애들은 진짜 아들 낳으면 안될듯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994540	딸이랑 연애하려는 미친놈들 많이 있네 와	ㅇㅇ	07:49	33	0
7994538	새엄마는 내가 게으르다고하는데 사실 고딩때부터 알바뛰어서 아닌거같음 [5]	੯•u\(112.145)	07:47	45	0
7994533	자살하는이유 비트코인 선물주식 [2]	੯•u\(112.145)	07:44	56	0
7994532	8시까지 이불속에 있다가 설거지 빨래하고 나가야지	제인(58.76)	07:43	18	0
7994531	쟤 1.232 너무 좋아하네 [2]	ㅇㅇ(118.235)	07:43	30	0
7994530	윤석열 실제 사주도 축월 정묘임 [6]	낙관	07:42	127	4
7994528	찐보님 사랑합니다 진짜 뚱녀세요? [6]	뚱녀좋아하는역갤남(106.101)	07:42	41	0
7994527	이사주에 소심할수가있음??? [1]	ㅇㅇ(118.235)	07:42	32	0
7994524	상대적 박탈감을 굳이 유도하는애들은 매일 38명한테 잘못했다 빌어야된다 [1]	역갤러(112.72)	07:41	38	2
7994523	1.232 천안어디사는지아는사람	역갤러(223.38)	07:40	11	0
7994522	너네도 얼른 자라 [1]	나는쓸모없는도태녀(220.83)	07:40	25	0
7994520	kpop 4세대 뷰티화보. gif	ㅇㅇ(118.235)	07:40	29	0
7994517	얘들아 나 이제 자러갈게 [2]	나는쓸모없는도태녀(220.83)	07:39	27	0
7994514	오늘 일운이 천충지충인데 밖에 나가서 임상하고싶다	역갤러(118.235)	07:39	12	1
7994513	세븐일레븐 매콤 후랑크 마구마구 먹었어요	੯•u\(112.145)	07:38	17	0
7994510	무지개다리 건너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나는쓸모없는도태녀(220.83)	07:38	16	0
7994509	나도 이별통보했다가 성추행신고 받았는데 [7]	역갤러(175.210)	07:38	70	0
7994507	그니까 대략 하루에 38명씩	나는쓸모없는도태녀(220.83)	07:36	29	0
7994506	1.232 이름아는사람	역갤러(223.38)	07:36	9	0
7994503	겁재가 오히려 투기성으로 재물취하려다 뺏기는거면	역갤러(112.72)	07:35	34	0
7994502	1.232 생일아는사람	역갤러(223.38)	07:35	8	0
7994501	나 요즘 엄마한테 뜨개질 배우는데 [1]	나는쓸모없는도태녀(220.83)	07:35	37	0
7994499	뚱녀님들진짜 여신이야	뚱녀좋아하는역갤남(106.101)	07:34	14	0
7994497	저새끼는 만나자니까 왜 대답 안하냐 [4]	마음도몸도가난한사람(220.83)	07:32	43	0
7994496	우파한남들은 우파페미들이 한자리할까봐 무서운듯	ㅇㅇ(211.235)	07:32	10	1
7994495	도파민이 급격하게 하락하면 상대방이 그냥 싫어지는 경우도 있음 [1]	역갤러(112.72)	07:32	33	0
7994492	겁재일에 복권사볼까 [1]	역갤러(118.235)	07:31	23	0
7994491	날 괴롭혔던련들 걍 성형을 하지 못된련들	역갤러(118.235)	07:30	15	0
7994489	나도 내 명의로 된 신축의 넓고 깨끗한 자가집 ㅠ [1]	ㅇㅇ(115.21)	07:29	26	0
7994488	하루에 담배 한갑 피는게 몸에 더 좋아 [6]	마음도몸도가난한사람(220.83)	07:29	52	0
7994486	화교새끼들 역겹다 음침갑 [3]	ㅇㅇ(211.234)	07:29	39	1
7994485	역갤녀중에 헬스 다니는 사람있냐	민지st	07:28	21	0
7994484	찐보님 사랑합니다. [2]	뚱녀좋아하는역갤남(106.101)	07:27	24	0
7994483	1.232 정신병원어디다니는지아는사람 [1]	역갤러(223.38)	07:27	26	0
7994482	새해되도 역갤은 변함없네 [1]	역갤러(1.224)	07:27	24	0
7994481	혹시 여기 감이 좋거나 신끼 촉 있는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7:26	15	0
7994480	외국 이민가고싶어 160일 안에 제발 로또 1등 당첨 되고싶다	역갤러(211.246)	07:26	9	0
7994479	난 요새 단거 자주먹는데 단거 안먹을때보다 건강함	역갤러(223.38)	07:26	18	0
7994478	즉석복권이랑 연금복권 사야겠다	ㅇㅇ(115.21)	07:26	12	0
7994477	배고파서 깼어요. [4]	੯•u\(112.145)	07:25	21	0
7994476	사실 나는 엄청 행복한 사람임 [1]	마음도몸도가난한사람(220.83)	07:25	33	0
7994475	1.232 이름아는사람	역갤러(223.38)	07:24	11	0
7994474	근데 저 106 왜 찐보한텐 말안걸지 찐보 놀리는건가 [2]	역갤러(223.38)	07:24	21	0
7994473	난 걍 한남 다 좆되면 존나 기분좋음 [1]	ㅇㅇ(211.235)	07:23	26	0
7994472	특이취향 가진애들 부러움 [1]	역갤러(58.29)	07:23	44	0
7994471	단거먹고 싶을때 그냥 밥먹는게 나아	역갤러(118.235)	07:23	23	0
7994470	1.232 천안어디사는지아는사람	역갤러(223.38)	07:22	13	0
7994469	나는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야 [2]	마음도몸도가난한사람(220.83)	07:22	33	0
7994468	가공탄수화물, 단당류가 급격한 감정기복과 연관이 매우높다	역갤러(112.72)	07:21	20	0
7994467	뚱녀 싫어 슬렌더녀가 진리야.	M.A.Suslov	07:21	15	0
뉴스	뮤지컬 ‘마타하리’, 진정한 삶과 사랑의 묵직한 메시지..감동+여운 선사하는 작품으로 '추천'	디시트렌드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