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페스타 다녀왔어요

치이카와 페스타 다녀왔어요앱에서 작성

오잉

2024.12.30 21:52:23

조회 60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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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랍시고 굉장히 볼 게 없었어요

그냥 물건만 죈탕 팔아제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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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토끼와도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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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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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기능사 3급 자격증을 구매했어요

돈만 주면 자격증을 준다니

세상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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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에 있던 건데

위시리스트 북 이래요

밑에있는 뽀짝한 그림이 굉장히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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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상품들에 눈이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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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식탁도 이미 있고

스티커, 메모지도 사놔도 그 때만 좋지

쓸모없다 생각해서

파우치,키링 요 두개 밖에 안 샀네요

저같은 사람은 굿즈 모으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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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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