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내가 사주를 이사람 저사람꺼 많이 봐주지만

부자도 있고 서민도 있고 빚에 허덕이는 가난한 사람도 있다.

근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건 뭔지 아냐? 저절로 드는 마음이다.

자기가 각오하고 한 마음이 아닌 저절로 행복한 느낌의 마음이 가장중요하다.

초년기신들의 경우 초년에 고생하고 중년 말년 평타나 용신운 같은 경우

요즘 시대에는 큰 부자는 잘 없다. 이런경우는 정말 초대박 부자가 나오긴 하지만 그건 간간히고

사실은 빚에 허덕임 --> 중산층, 중산층 --> 안락한 노후 이정도가 대부분임 하지만 그 마음의 변화는

천지개벽수준이야.. 항상 고생만 하다 보니 멘탈적으로도 강한데 나중에 먹고 살만해지면서 걱정없이 인생을 살아감 이게 크다.

사람은 발전 될수록 행복감을 느끼거든 

초년 핵용신의 경우 나이 들어 늙어 죽을때 까지 부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돈은 그런데 초년 핵용신 중말년 기신일경우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에 행복감을 전혀 못느낌

초년 핵용신운에 만났던 그룹에서 나이가 들수록 멀어져 가는거다. 사람은 본전 생각이 강하거든

그러니 가진게 많아도 남들은 저멀리 앞서 가는데 본인은 절대적으로는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도

그들과 멀어지고 그룹에서 팅겨 나가는거에 발전을 못하고 퇴보하는것에 상실감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매일 받는다. 가진게 있으면 무얼 하냐 만족을 절대 못하고 그걸 못즐기고 

슬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