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하니 긁히는 남자들 많네
40초 아주매미 경험으로 쓴글임 많은 여자들이
이글을 보고 힘내길 바람
남자란 생물은 원래 ㅅㅅ 생각뿐임 굳이 깊게 들어갈
필요도 없고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면 됨
애낳고 잘만 사는 이유 지나간일을 굳이 떠벌릴 필요도 없거니와 하찮은 남자들이 못건드릴정도로 잘난 남자만나면
어차피 곁에 못있음 ㅋㅋ 지들이 먼소릴 해도 아내말 듣지
생판 첨보는 개저씨말을 들을만큼 바보도 아님
내말은 어차피 잠을 자든 먼지랄을 하든 곁에 있을 놈은
있고 곁에 없을 놈은 먼지랄을 해도 떠난다는거다
정답이 없단소리다 근데 저렇게 발악한다? 그건 지들이
이쁜여자도 현실에서 못만나고 도태남 생을 살다보니 개발악을 떠는거임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된다는거다
그래야 남잘 알고 잘 선택하고 잘간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시집도 남자랑 놀아본 여자가 잘간다
그게 인생이다 받아드리고 놀아보고 즐기고 마지막에 선택이다
잘선택하면 된다 아예 놀아보지도 즐기지도 않아놓고 선택하는건 바보짓이란거다 어차피 누군가와 결혼을 하고 살거라면
연애만큼은 자유롭게 누리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동거는 하지마라 이 나라에서 동거경험을 이해해줄 남잔 없다 여긴 유럽이 아니다 연애는 자유롭게해도 흠도 아니지만 동거는 다른문제다 결혼전에 동거 경험 말하지 않으면 사기결혼 성립된다 괜히 그렇게까지 리스크를 질 필요는 없다
법적으로 걸리지 않고 잘 이용하는 여자가 되어서 좋은 대물골라서 결혼해서도 밤마다 야스잘하는 아줌마로 행복하게 살길바라는 아주매미가 이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