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채팅방에 친한 갤러들 와서 대화하고 사주도 보고 그랬는데 그 중에 한명이 그 당시 친하던 남갤러

한명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방에 같이 있다가 내 방에서 내가 여갤러들과 대화 많이 나누고 여갤러들이 여러 명 오고

이러니 이 남갤러가 역갤 게시판에 내가 여자 갤러들 한테 잘보이고 유혹한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음

근데 나는 그 당시 그 남갤러가 방에서는 말이 없어서 소외감 안 느끼게 끔 배려를 하면서 채팅을 했고

자주 말을 걸어주고 여갤러들 하고만 이야기를 너무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까지 한 걸로 기억함

그런데 그 남갤러가 그런 식으로 글을 올렸고 그 뒤에 내 진짜 안티들이 헛소문을 유포하기 시작했고

나는 경찰서에 고소했지만 특정성이 성립안한다는 이유로 고소가 되지 않았음

근데 그 남갤러는 그 잘못을 그 뒤에 전혀 반성도 없고 오히려 내가 당시 고소를 할려했던 갤러와 나를 비방한

갤러들을 욕하면서 내 편을 드는 양 행동했고 그 뒤에도 그런 식으로 내 편을 들어서 의리 있는 양 행동했지만

뒤에서 이상한 글 올리면서 내 입장을 난처하게 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님

내가 고소하지도 않은 갤러들을 내가 고소했다고 지하고 사이 안 좋은 남갤러 두명을 들어 내가 그 사람들 고소했다고 하고

나를 아주 노인 연령대로 말하고 등등

내가 옛정이 있어 이제까지 10년 가까이 말안하고 있었지만 내가 그 남갤러를 좋지 않게 보는 이유가

그것 때문임

정신 차리기 바람

내가 너 미워도 많이 감싸주고 생각해주고 있지만 아직도 넌 너 잘못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내 호의를 악의로 해석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있으면서 의리 있는 척 갤플해서 마치 내가 오히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는 갤러들도 있음

그런 너의 실체를 알아서 누군가는 너를 질타하지만 나는 그래도 너가 극단적으로 공격을 받을 때는 감싸줄려고 했다.

어차피 우리는 다 부족한 인간들이고 신이 아닌 다음에야 우린 평생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공부해야 하고

그래서 묘비에 학생 누구 누구 라고 적지 않나

나는 너 탓 하고 싶지 않다. 다만 너가 그랬다는 거 알기 바라고 그래서 오히려 나를 원망하는 그런 적반하장 식의 행동은

하지 말고 잘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