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당하고 욕 쳐먹어가면서 혼자 알려고 하고 관심 갖고 아는 척 나대고 이런거요... 우위가 확실한 상황이야
글구 거기네 병신 아재들이 상황을 꾸민거지 작업 내용 부탁 받은 사람 거의 다 말해줬어 ㅋㅋ
남들 눈엔 양아치 깡패새끼 질 안 좋은 범죄자가 어린 민간 여자애 하나 붙들고 범죄짓 한다 이 팩트를 그대로 보지
니가 우기는 개구라대로 봐주지 않아요
니네 내부에서도 와서 별 말 다 해버린다니까
19년도 이럴 땐 우리집 입구에서 기다렸다 편의점 가는데
호다닥 달려와서 소곤소곤 별 말 다 해주고 조심하라고 난리치는 사람 많았음 ㅎ
좆밥병신새끼야... 남들이 널 왜 두둔해 주제 존나 몰라
글구 회장님이고 누구고 이 일 듣는 전원 누구냐고 다 이름 대라고 죽인다고 난리나 ㅋㅋ 이 사람들은 국내에 어떤 깡패던 죽이자면 뒷탈 없이 다 죽이고 알아도 가서 말 한마디 못 해
니네 영감 작은 수준이라니까 주제는 진짜 몰라요
소망대로 구라로 떠들다 보니까 자기 한 거짓말이 막 사실 같고 그래요?ㅋㅋㅋ 주제파악 똑바로 해
니네 할재가 너 걱정했으면 끝난 자기가 붙들지 않고 살 길 찾아보내줘 걔 안 봐도 부릴 사람 없을까봐
챙겨준다는 거짓말로 못 떠나게 붙들고 있을듯 ㅇㅇ 그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