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전역하고 성남 국제에서 생활했던 놈이다.


건달되면 머 달라질줄알고 그랬는데 실상은 처참하다.

숙소생활 하면서 내가볼때 멘탈 좀 약한새끼들은 절대 못버팀.

특히 행동강령부터 시작해서  내 위에 숙소같이 지내는 선배들

야구빠따질이랑  똥오줌 다 묻은 속옷부터 시작해서 화장실청소.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특히 내 한다리위 ㅊㅁ이라는 시발새끼 잇는데 방송도 출연한 시벌럼있다.


이 병신개새끼는 후배들 때려도 빠따질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 기분 나쁘면 반지 낀 주먹으로 아구창도 날려서 아우들 크게 다치게 만든새끼다.

심지어 동기들까지 때리던 악질새끼지..
근데 환경이 사람만든다고 직속선배가 저딴 새끼라
보고 생활한게 그거라 나도 아우들 손대고 동기패고 나중엔
선배들까지 잡도리하고 팼다 하극상이지


그래서 성남 시장 뒤에서 새벽에 빤스만 입고 바닥에 배깔고
500대 넘게 맞았다 살점 떨어져나가고 허벅지 파열당함

각설하고 말이 길었는데 결론은 뭐냐면  깡패새끼들 실체가 이거 그대로다.

요즘 일도 없어서 안내려준다 .  윤석열 정권바뀌고 깡패앙아치들이 설칠 자리가 많이 없어짐.

나도 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야 현실 깨닫고 뒤늦게나마

생활 늘어지고 아예 건달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이사감.

사실상 접힌거긴 한데 건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