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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작성해본 “공산주의자들이여 나가라” 이거 외신에게 뿌려도될까?앱에서 작성

역갤러(120.142) 2024.12.22 23:30:59
조회 58 추천 0 댓글 0

“Commies get out”
빨갱이들아 나가라



This is Republic of Korea, of free democracy.
이곳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We don’t accept communism or any other thoughts that

harm our freedom.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해치는 공산주의나 어떠한 사상도 용납하지 않는다.


This country is built of expensive freedom since 625 war, with bloods 

spilt by lots of people participated the war then.
이 나라는 625전쟁 이후 비싼 전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전쟁에선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 피를 흘렸다.


Among them, the country the most people dead as victims is the US,

so South Korea has been a country of blood alliance with America for decades.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국가는 미국이며, 
한국은 수십년동안 미국과 혈맹이어왔다.


All conscious South Koreans know what it means.
모든 의식있는 한국인들은 이게 뭘 의미하는지를 안다.


It is the fact that South Korea can not deny and acknowledge.
이것은 한국인들이 부정할수 없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Blood is spilt by so many countless soldiers from the US and many countries

for the Korean war.
한국전쟁을 위해 셀수없는 많은 미국과 많은 나라의 군인들이 피를 흘렸다.


Especially in South Korea the communism should be regarded more serious

than in other countries, as we are in cease of war with North Korea,

it means that war of democracy and communism is not over now.
특히 한국에서는 다른국가보다 공산주의가 심각하게 여겨져야하는데,
왜냐면 우리는 북한과 휴전중이며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읺았음을 의미한다.


THE WAR IS NOT OVER IN KOREA
“한국에서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Even these days, such a crisis of being under freedom camp or not,

it has to be considered seriously and it may be indeed a last chance to

save South Korea.
심지어 최근 자유진영에 남느냐 아니냐의 이 위기는 심각하게 고려되어야하고
이것은 한국을 구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To whom that only sees the shallow point of what has been done, 

simply go imagine what if the enemies of communism invade your country with

guns and blades, and imagine your country is sold to communist country like

China or North Korea where freedom is never given and censorship is everywhere.
뭐가 자행되어왔는지 얄팍한 부분만 아는 자들이여, 당신의 나라를 공산주의 적들이 총칼로 침범하고
당신의 나라를 중국이나 북한과 같은 자유가 절대 주어지지않으며 검열이 도처에 깔린 국가에게 
팔린다고 상상해보아라.


Thai is the conspiracy of communists of progressive party of South Korea.
그것이 한국 진보당의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이다.


South Korea has given too many unnecessary chances to hidden communists.
한국은 숨겨진 공산주의자들이게 너무 많은 불필요한 기회를 줘왔다.


Moreover, the fact is such communists are fearless to reveal their identity in this

free democracy country.
게다가 사실은 그런 공산주의자들은 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길
겁을 내질 않는다.


Just know that,

do you remember the wall written about freedom when HongKong protest happened?

“They will harvest you like XinJiang, be aware, or be our next”
이것을 알아둬라. 당신은 홍콩 사태때 자유에 대해 쓰여졌던 벽을 기억하는가?
“그들을 당신을 신장처럼 착취할것이다. 깨어있어라. 아니면 우리의 다음이 되던가.”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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