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의 인연 다 끊어지고 나에게 이득 안되는 사람은 가까이 안하고 인연 함부로 안 맺음. 사람을 판단할 떄 정말 냉철하게 판단함.

2. 나의 가치관을 바꿔 놓거나 내가 해야할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을 만남(귀인인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좀 더 사겨봐야 확실히 알 듯)

3. 이전과는 다르게 주위에 친절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도움도 혼쾌히 주는 사람들이 많음.

4.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짐

5. 가족도 내 앞길에 지장있다 싶으면 손절쳐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족조차도 냉철하게 판단함. 그래서 함께 있어도 뭔가 무의식적으로 마음으로는 거리가 생겼다는 걸 스스로 느낌.

6. 관심 1도 없던 부동산에 약간 관심 가지기 시작

7. 혼자 지내는게 너무 행복함.

8. 앞으로 인생이 잘될 거 같다는 느낌이 옴

9. 결혼 인연이 왠지 이제 올 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주위에서 결혼할 거 같다, 결혼해야지, 결혼 생각은 없냐 등등 이런 얘기를 많이 들음. 이전에는 농담으로도 듣지 못했음.

10. 얼굴이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음.

이거 용신운 진입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