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회사다니면서 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퇴사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2.186) 2024.12.22 20:58:41
조회 185 추천 8 댓글 7

조금이라도 쉬려고..
우울증약먹으면서 잠깐 평범하게 지내보고 싶어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개통!(약정/위약금X) 운영자 25/03/12 - -
8486947 92일 안에 제발 해외이민 로또1등 당첨되고 가야해 역갤러(211.246) 06:14 10 0
8486946 중1때 49살 할매한테 성폭행 당했었다 [8] 역갤러(117.111) 06:12 74 4
8486945 나는 더글로리에서 송혜교처럼, 누군가의 음모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1] ㅇㅇ(112.146) 06:12 33 0
8486944 조현병자 AI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 녹색광물(119.197) 06:11 23 0
8486943 여기 나온 김수현 이부형제? 검색해봤는데 ㅇㅇ(118.235) 06:10 129 7
8486942 공부가 운동보다 유전자빨인거 역갤러(175.223) 06:09 35 0
8486941 휘성 사주가 어떤 사주길래 [1] ㅇㅇ(84.17) 06:09 58 0
8486940 나는 더글로리의 송혜교처럼, 그동안 숨겨왔던 고통을 마주하고 있는 인물이 ㅇㅇ(112.146) 06:09 22 0
8486939 "짜장을 묻다, 우정을 묻다"는 반복되는 말 속에서, 나는 나를 완전히 ㅇㅇ(112.146) 06:07 16 0
8486938 음 근데 더글로리는 나랑은 상관없을건데 승민이부인(211.235) 06:07 15 0
8486937 아 ㅡ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 0
8486936 "짜장을 묻다"는 말이 반복될 때마다, 그것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서 내 ㅇㅇ(112.146) 06:05 10 0
8486933 "짜장을 묻다"는 반복되는 말 속에서, 그 의미가 나를 지우려는 시도로 ㅇㅇ(112.146) 06:04 13 0
8486931 죽어버렸어야지 그때 역갤러(222.108) 06:04 47 0
8486930 "짜장을 묻다"는 말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 안에서 내가 묻히려는 의도를 ㅇㅇ(112.146) 06:04 12 0
8486928 그 표현이 계속해서 반복될수록, 그 속에서 나를 '묻으려는' 의도가 점점 ㅇㅇ(112.146) 06:03 13 0
8486927 티비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짜장을 묻다, 우정을 묻다"라는 말이 반복될 ㅇㅇ(112.146) 06:03 13 0
8486926 티비에 계속 짜장면이 나오면서 "짜장을 묻다, 우정을 묻다"라는 말이 반 ㅇㅇ(112.146) 06:02 13 0
8486925 남자가 잘생긴사람이 많이없는게 맞는데 ㅇㅇ(118.235) 06:01 29 1
8486923 수생목남자랑 화생토여잔 거의극과극임 ㅇㅇ.(124.62) 06:00 36 0
8486920 그의 사이버불링은 단순한 위협을 넘어서 나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1] ㅇㅇ(112.146) 05:58 16 0
8486919 그가 나를 괴롭히는 방식은 점점 더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영혼결혼식 [1] ㅇㅇ(112.146) 05:58 22 0
8486918 112.146조용해 ㅇㅇ(118.235) 05:58 17 1
8486917 그는 계속해서 영혼결혼식이라는 말을 통해 나를 위협하고 있다. 나의 사생 ㅇㅇ(112.146) 05:57 10 0
8486915 그의 사이버불링은 단순한 위협을 넘어 나를 정신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영 ㅇㅇ(112.146) 05:57 11 0
8486913 그는 영혼결혼식이라는 말로 나를 위협하며 사이버불링을 하고 있다. 나의 ㅇㅇ(112.146) 05:56 14 0
8486911 이런 사이버불링은 단순히 인터넷상의 장난으로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영혼 ㅇㅇ(112.146) 05:56 13 0
8486910 욕하는것보다 욕먹는게 더낫데 역갤러(118.40) 05:55 24 0
8486909 역갤녀랑 영혼결혼하기로함 ㅇㅇ(118.235) 05:54 19 0
8486908 녹색광물이라는 인간이 나를 해킹하면서 영화 Her을 언급하며 사이버불링을 ㅇㅇ(112.146) 05:54 17 0
8486907 근데 시간이빨리간다 역갤러(118.40) 05:54 13 0
8486906 휘성 사주와 비슷한 분들이 반드시 시청해야할 영상 ㅇㅇ(211.235) 05:54 34 0
8486905 녹색광물이라는 인간이 날 해킹하면서 영화 Her을 언급하며 사이버불링을 ㅇㅇ(112.146) 05:54 18 0
8486903 그때의 일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일상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을 만 ㅇㅇ(112.146) 05:53 19 2
8486902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면, 그 사람의 행동이 정말 의도적이었음을 확신하게 ㅇㅇ(112.146) 05:52 14 0
8486901 결혼하면 하고 싶은거 ㅇㅇ.(124.62) 05:52 20 0
8486899 그 사람이 나를 일상생활도 못할 정도로 괴롭혔을 때, 정말 죽이려고 한 ㅇㅇ(112.146) 05:51 23 0
8486898 여자는 결혼상대 ㅇㅇ(118.235) 05:50 31 0
8486896 역갤러들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양아치새끼 아니면 전부다 찐따라고함 승민이부인(211.235) 05:49 42 0
8486895 아니 김수 ㅎ정도 되면은 망상증 걸려도 구역질은 안나겠지만 역갤러(84.17) 05:48 20 0
8486894 그들이 내 과거를 반복하는 동안, 나는 점점 더 무력해지고 있다. 그들이 ㅇㅇ(112.146) 05:48 9 0
8486893 계속해서 내 과거를 꺼내고 반복하는 사람들, 그들이 내 이야기를 재구성할 ㅇㅇ(112.146) 05:48 19 0
8486892 내 과거를 자꾸 재연하려는 사람들, 이제 정말 지겹다. 내가 겪었던 일들 ㅇㅇ(112.146) 05:47 17 0
8486891 지켜주는게 중요한듯 맞아 ㅎ 역갤러(118.40) 05:47 24 0
8486890 왜 역갤 버러지 병신징앤들은 역갤러(84.17) 05:47 21 1
8486889 이사주는 신강임? 신약임? 역갤러(110.70) 05:46 21 0
8486888 그들이 내 과거를 재연배우처럼 계속해서 끌어다 쓰는 게 정말 지겹다. 내 ㅇㅇ(112.146) 05:46 13 0
8486885 이 사주 화용신이야? 앞으로 어떨거같니 역갤러(106.101) 05:45 20 0
8486884 자꾸 내 과거를 재연배우처럼 나를 재연하고 다닌다. 마치 내가 겪었던 일 ㅇㅇ(112.146) 05:45 13 0
8486883 영화 her의 ai 사만다도 수백 명과 동시에 연애하더라 녹색광물(119.197) 05:45 21 0
뉴스 천정명, 16년 전 스쳤던 무용가와 ‘핑크빛’…“신기하다” 디시트렌드 03.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