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사주입니다.

년에 무토 겁재가 놓여있어, 일간과 함께 + - 로 꼬여있고. 월지에 식신이 있습니다.

자연스레 기토와 겁재 무토가 신금을 바라보고 있는데 나눠 가질 수는 없습니다.

기토의 입장에서는 겁재 무토가 파멸 되어야 하는데, 겁재를 파멸 할 수 있는 방법은 겁재의 지지를 충으로 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겁재를 인신충으로 떄렸군요. 그럼 겁재 무토는 파멸하게 됩니다.

그럼 식식은 물론이며 겁재의 지지까지 기토일간이 독식하게 됩니다. 진정한 승리의 사주라고 볼 수 있겠군요.

같은 타입이 있습니다.

전 대통령 박정희 사주입니다.

일간,월간이 + -로 꼬여있고 월지의 식신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경금일간에게 신금은 겁재이니 겁재를 부셔야겠죠

네, 사해충으로 겁재를 파멸시켜버렸습니다.

그럼 이정후선수와 같은 프로세스로 잔재를 독차지 하게 됩니다.

똑같죠?

+ -로 꼬여있을때 겁재를 떄려주면 유명해집니다. 

못떄려서 겁재를 살게 두면.. 시간에서 승부를 봐야하죠. 시간에도 해결책이 없다면 그 분의 사주는 겁재의 폐해에 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