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주적으론 대선 후보에 나선다는 것 자체 부터 대운이 다 좋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것이기에 우열을 보기가 굉장히 어려움
난 관상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어렴풋한 느낌은 느껴지는게 있는데 대통령깜은 이런 풍기는 풍체나 관상도 무시하기 어렵다고 봄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할 수도

내가 느낀 관상적 느낌으론...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이 가장 대통령스러운 느낌이 느껴지지 않나 싶음(나 이재명 지지자 아님)

이재명이 생긴게 참 묘해, 아주 야비해 보이면서도 주도면밀 해보이고 이득이 된다면 더러운 짓도 서슴치 않아 보이면서도 또 전체적 조화는 존귀한 느낌도 들고

이재명 같은 쥐상?들이 주변에 보면 중년 쯤 부터 되게 잘 살더라 크게 성공한 사람 중에 저런 상 많음 근데 사생활이 깔끔해 보이진 않았고 매우 약았음

암튼 느낌이 그렇고ㅋㅋ 보수 쪽엔 한동훈은 저얼대 안 됨, 이 사람은 대장 깜냥이 아님 그냥 개쫄보임 학교 다닐 때 빵셔 아니었음 다행임

보수 진영에 한 제외 이재명에 맞설 만한 대통령감 느낌이 드는게 그나마 오세훈 아닌가 싶은데 오세훈은 솔직히 운이 안 좋아 보임 운빨이 좀 떨어진다 보고 제외하고
남은건 홍인데...

이 양반도 좀 특이함ㅋㅋ 분명 옛날 사진이나 지난 대선 때까지만 해도 이 양반 상이 좀 울상? 같은게 있었거든?

전형적인 고집불통상, 독고다이 같고 속에 분이 많은 사람, 그래서 대중들에게 포용적인 인기를 얻기에 한계가 있는 그런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이 좋은 문씨한테 밀리겠다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놀라움! 이 양반 상이 좀 변했음~ 좀 더 완숙해지고 진짜 어르신이 된 느낌이라 상이 되게 밝아지고 청해짐

그래서 자세히 보니 대통령 감도 될 만한 상으로 변한 듯 보여짐 정말로ㅋㅋㅋ 네이버 이미지 찾아서 지난 시절이랑 비교하면서 자세히 봐바

차기 대선은 윤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지만 홍과 이의 이파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갠적으론 타고난 상은 이고 완숙함은 홍인데 홍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둘이 사주 구성도 비슷해서 진짜 어렵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