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밥무거따 ㅇㅅㅇ모바일에서 작성

제인(58.76) 2024.12.21 09:20:46
조회 35 추천 0 댓글 0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먹으니까 좋구먼 ㅇㅅㅇ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2809 헐보특 역갤러(118.235) 02:19 9 0
8472808 남자다우니까 알아서 잘해 뻑가는 애기(222.113) 02:19 20 0
8472807 세상에 신이 있다면 좋을텐데 ㅇㅇ(1.249) 02:18 24 4
8472805 울 아빠 나잇대에 육군 소장 다신분들도 있더라 역갤러(211.234) 02:17 7 0
8472804 한번 배신당하면 다시는 마음안주귀 애기(222.113) 02:17 33 1
8472803 나 찐으로 은따 찐따 왕따였음 ㅇㅇ(1.249) 02:16 28 0
8472802 아 몸이 너무 무겁다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 0
8472800 나를 가장 아프게한 남자 애기(222.113) 02:15 21 0
8472798 "결혼 후 알게 됐는데, 남편이 도박으로 빚을 1억 넘게 졌어." 해결 ㅇㅇ(112.146) 02:14 22 0
8472797 아빠 나는 나훈아처럼 살래 애기(222.113) 02:14 14 0
8472796 입시학원 2일차에 완성한 첫그림인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5] ㅇㅇ(118.235) 02:14 71 3
8472795 병화남자 [8] 역갤러(125.141) 02:14 65 0
8472794 "남편이 바람피우면서도 나한테 '넌 가정 잘 지켜'라며 이혼도 안 해줘. ㅇㅇ(112.146) 02:13 17 0
8472793 세상은 불공평해 ㅇㅇ(1.249) 02:13 16 0
8472792 "시어머니가 '가족끼리 돕는 거다'라며 내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써." ㅇㅇ(112.146) 02:13 20 0
8472789 역갤인다들 잘사는 사람들보면 인다라 주장하더라 [1] 역갤러(223.38) 02:12 71 14
8472788 "남편이 내 허락 없이 내 카드로 물건을 사고, 심지어 내 계좌에서 돈도 ㅇㅇ(112.146) 02:12 12 1
8472787 짜잔씨 을목녀였네 역갤러(221.145) 02:12 43 0
8472782 "남편이 친구들과 불법 도박을 하다가 빚을 져서 내 명의로 대출까지 받으 ㅇㅇ(112.146) 02:11 11 0
8472781 신금녀들 보수적인척 하는데 섹시함 드러내는거 좋아함 역갤러(47.157) 02:11 24 1
8472780 저 물을 가까이하면 좋은사주인가요? [13] 굽네(210.94) 02:10 93 0
8472779 아들이 장애인인데 병약하면은 어때에??? [7] ㅇㅇ(123.108) 02:10 43 0
8472778 "남편이 '나는 돈 벌어오니까 너는 애랑 집안일만 해'라고 하는데, 내가 ㅇㅇ(112.146) 02:10 24 0
8472776 이거 좋은 사주임? [4] 역갤러(211.246) 02:10 73 0
8472775 "남편이 맨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거나 아예 집에도 안 들어 ㅇㅇ(112.146) 02:09 13 0
8472774 화용신한테는 ㅅㅅ좋은거같지않음? ㅇㅇ(211.234) 02:09 60 0
8472773 "남친이 기분 나쁘면 '넌 머리도 나쁘고, 못생겼어'라고 말하는데, 장난 [2] ㅇㅇ(112.146) 02:09 29 0
8472772 치즈칩스 사고싶다 역갤러(211.184) 02:09 17 0
8472771 앞으로 어때 보여? ㅇㅅㅇ(106.101) 02:09 24 0
8472769 "남친이 '나만 믿으라'면서 돈을 빌려갔는데, 알고 보니 도박으로 다 날 ㅇㅇ(112.146) 02:08 14 0
8472764 봅보해버린답... 역갤러(211.184) 02:07 16 0
8472761 회사에서는 대표한테, 집에서는 남편한테 치이고 사는데 결국 친구한테 화풀 ㅇㅇ(112.146) 02:06 18 0
8472760 헤어지려고 했는데 남친이 울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됐어. 해결방안: ㅇㅇ(112.146) 02:06 29 0
8472759 나훈아처럼 살아야지 애기(222.113) 02:06 23 0
8472756 친구들한테는 쿨한 척하면서 남친한테는 용돈까지 주더라. 해결방안: 불필 ㅇㅇ(112.146) 02:05 16 0
8472758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몸매야 ㅇㅇ(117.111) 02:05 57 0
8472753 남편이 사고 치고 다니는 거 뒷수습하느라 내가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ㅇㅇ(112.146) 02:05 22 0
8472752 회사에선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애가, 남친 앞에서는 무조건 맞춰주고 희 ㅇㅇ(112.146) 02:04 30 0
8472751 교사 때려치고 간호사 되고싶다는애야 이런 환자 감당 가능하면 해 ㅇㅇ(117.111) 02:04 18 0
8472750 남친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카드값까지 대신 내줬는데, 알고 보니 다 ㅇㅇ(112.146) 02:04 18 0
8472749 14.42님 저도 궁합 봐주시면 안되나요.. [13] ㅇㅇ(220.65) 02:04 57 0
8472748 시어머니가 "여자가 집안일 해야지" 하면서 온갖 심부름을 시키는데, 남편 ㅇㅇ(112.146) 02:04 20 0
8472747 친구랑 커피 마시다가 5천 원 아까워하던 애가, 남친한테는 몇십만 원짜리 ㅇㅇ(112.146) 02:04 28 0
8472746 아까 교사 때려치고 간호사 되고싶다는 애 리얼 간호 이거 꼭 봐야됨 ㅇㅇ(117.111) 02:03 17 0
8472745 남편이 사업한다고 내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갔는데, 결국 사업 망하고 빚만 ㅇㅇ(112.146) 02:03 20 0
8472742 남친이 자기 생일 선물로 50만 원짜리 신발을 사달라고 했는데, 정작 내 ㅇㅇ(112.146) 02:03 17 0
8472741 나한테 재일간인 남자가 안끌리는데 역갤러(58.228) 02:03 27 0
8472737 남친, 남편과의 갈등 해결을 위한 법적 대응 및 지원책 ㅇㅇ(112.146) 02:01 13 1
8472735 여기 감 좋거나 신기/촉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역갤러(211.246) 02:00 12 0
8472734 94일 안에 제발 해외이민 로또1등 당첨되고 가야해 역갤러(211.246) 02:00 11 1
뉴스 나훈아 얼굴 72바늘 꿰맨 피습사건 배후 루머에 곤혹 치른 남진 디시트렌드 0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