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59살 키 160도 안되는 인간말종새끼 지 편하자고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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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들은 좋게 보는데 역갤러들은 구리다하는 사주 철학관 갈 때마다 제일 먼저 듣는 첫마디가 "사주 좋다." 인데 역갤에선 그닥 좋은 말 못 들어본 것 같음.1.어떤 술사는 일월에 진토 2개가 붙어있는 게 맘에 든다 했던 반면 역갤에선 월지에 형 걸려서 빻았다고 했음.근데 사주 좀 파보니까 일월에 진진이 붙어있어도 월지 지장간 속 무토가 사령하면 형이 성립되지 않는다네?2.모든 술사들이 작성자 : ㅇㅇ

같이 일하는 59살 키 160도 안되는 인간말종새끼 지 편하자고

엉아(220.65) 2024.12.18 22:21:13

조회 26 추천 0 댓글 1

지보다 일 더 잘하는 젊은사람 나를

데모도로 만들려고

개새끼가 저번주 토요일부터

성질내고 목소리 크게내고 그지랄함 ㅋㅋ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데모도만 말없이 하니깐

이제 성질 안내더만 ㅋㅋㅋ

이게 키작은 씹 개새끼들의 현실임

사람이길 포기한 역겨운 새끼들임

그새끼들이 살아온 세상을 한번 상상해봐라

어릴때엔 여자들이, 피식 비웃으면서 키작은놈

남자취급도 안하고, 키작은새끼들은 같은 지 친구들이랑

어디 돌아다니면, 우연히 만나는 여자들도

죄다 키작은 그새끼만은 다 거름 ㅋㅋ 눈길도 안주고

역겨워하고 사람취급도 안함

이게 얼마나 울분이겠음

자존심 존나 깎이고, 진짜 여잘 찢어죽이고 싶은 새끼들일꺼임

글고 어디 회사들어가면, 뭐하나 다른게 있겠음?

심지어 노가다 판에서는 더하지

키작은새끼는, 힘도 약하고, 액션 반경도 짧음

그 와중에 살아남을려고

온갖 비열한 짓거리, 다른사람 깎아내리고

지가 선수를 칠려고 발악하고

이런게 몸에 베인

역겨운 고약한 인간 이하의 씹쌔끼들이

키작은 새끼들임

진짜 사람이길 포기할수밖에 없는 개새끼들이

키작은새끼들이다

졸라 비열하고 악날함 ㅋㅋ 진짜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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