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갤이 알려지게 되서 방문자의 폭이 넓어졌는데

ㅇㅇ(110.46) 2024.12.18 12:46:15
조회 53 추천 0 댓글 1

전보다 더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지게 된 거


이중에는 우리가 평소에 게시판에서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도 다수 있음


오히려 게시판 참여하는 사람들은 빙산의 일각으로 보여짐


이번 탄핵사태 때도 역갤이 우파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좋은 의미의 사람들도 많고 더 많은 이상한 사람들도 유입되었다고 보여짐


그래서 전보다 더 빡세진 느낌임


전에 갤을 주름잡던 고닉들도 요즘은 기를 못 펴는 것이


전과는 여론이 더욱 많이 다양해지고 목소리도 커짐


더  빡쎄진 역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54223 삼촌이 외숙모 앞에서 '남녀간에 사랑이나 애정은 없다' [3] 딩동댕(211.33) 11:53 30 0
8454222 경인일주 기축아 돌아와라 그냥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2 11 0
8454221 여자들 나이들어가면 어떤기분임? 역갤러(183.107) 11:52 19 0
8454219 여자들 남자가 데이트코스 안짜오는거 별로야? 취뽀아자아자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2 21 0
8454218 하남자들은 자기가 좀더 능력이 좋아지면 같은 태도여도 오리도시락(37.165) 11:52 21 1
8454217 곶감 맛있다.. 역갤러(116.126) 11:52 11 0
8454215 섿스가 사랑이지 꼭설명해야하냐 [1] OwenFre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1 24 0
8454214 사람은 자기한테 없는 복에 집착한다는거 맞는거같음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1:50 44 0
8454213 ?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ㅇㅇ(112.146) 11:50 13 1
8454212 고양이알러지때매 갱장히 고생중 오리도시락(37.165) 11:50 12 0
8454211 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나 이해 잘해줌 ㅇㅇ(1.249) 11:50 17 0
8454210 사업의근본은 세상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거 OwenFre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9 17 0
8454209 카레 먹고 방귀 뀌면 팬티에 노란색 물질이 묻어있어 로파소시즌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9 21 0
8454208 난 카레 먹고 싶어 인도식 카레 로파소시즌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9 13 0
8454203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 부모복 안좋은거 맞는듯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1:48 18 0
8454202 여친보다 여사친이 더 내 취향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6] 조완용(211.33) 11:48 38 0
8454201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이야기 ㅇㅇ(112.146) 11:48 10 1
8454199 중졸학폭범 강력범죄자 미필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실체 역갤러(61.77) 11:47 14 0
8454198 안되겟다 담주 엽떡시켜야지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7 17 0
8454196 나 자미두수 보면 정신병 심하다고 나온대 [4] 인생망한재다녀(211.234) 11:46 37 0
8454195 남녀의근본은 사랑이다 사랑타령한다는애는 [8] OwenFre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6 45 0
8454194 모니터링 졸개는 본거 좀 공유 좀 해라 ㅇㅇ(117.111) 11:46 13 0
8454191 빼애애액~~~!!! 내가 너보다 더 예뻐 내가 얼굴로 너 완전 발라~!! ㅇㅇ(117.111) 11:45 19 0
8454190 가족이 지겹다, 질린다.. [1] 조완용(211.33) 11:45 20 1
8454189 애비애미가 테스트한다고 10년을 지하방에서 보내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6 0
8454187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이야기 ㅇㅇ(112.146) 11:45 14 1
8454185 아까 내가 괜히 아빠복 좋다고 글써서 인생망한재다녀(211.234) 11:44 43 0
8454184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이야기 ㅇㅇ(112.146) 11:44 16 0
8454183 대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ㅇㅇ(222.238) 11:44 15 0
8454182 사주그거 보댕이년들이 남탓하려고 믿는거아님? [6] ㅇㅇ(39.7) 11:44 45 2
8454181 나 길가다 어떤 사람이 나한테 아저씨라해서 [1] 로파소시즌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4 21 0
8454180 너네 전라도 이씨 집안이 차은우 엮을려고 지랄이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4 15 0
8454179 이쁜여자들만 와보셈.. [4] 취뽀아자아자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4 39 0
8454178 슬슬 점심 먹고 일하러 가야지 월사(211.234) 11:43 20 0
8454176 와우 하면서 간짬뽕 준비중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25 0
8454175 트럼프의 할아버지 존나멋있네 OwenFre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18 0
8454174 난 아저씨소리 기분 안나쁘던데 취뽀아자아자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25 0
8454173 두브로브니크 확실히 서양에 존잘존예 많음 휴양지라 근데 차은우가 ㅋㅋ(118.235) 11:42 17 0
8454171 나 부모복 안좋은 사주 맞음 [1] 인생망한재다녀(211.234) 11:42 28 0
8454170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이야기 ㅇㅇ(112.146) 11:41 15 0
8454169 찐보라고 불리는 사람 나랑 다른 사람임 승민이부인(211.234) 11:41 26 1
8454168 니들차은우 실물본적있냐 [3] ㅋㅋ(118.235) 11:40 50 1
8454167 초년용신인데 되게 남 저주하는 갑목녀 본적있거든? 역갤러(118.235) 11:40 18 0
8454166 국제결혼이 꼭 나쁜걸까? [2] ㅇㅇ(39.7) 11:40 35 2
8454164 허세 허언으로 깝치다 개망신이 반복이죠 ~ 학습이 안 돼 ㅇㅇ(117.111) 11:40 21 0
8454163 남자한테 아저씨라고 하면 왜 화냄? 역갤러(211.235) 11:40 15 0
8454161 동화파 소유 피쉬안마 변기년의 미친 헛소리 자위질... 자긴 텐 사이즈래 [2] ㅇㅇ(117.111) 11:39 14 0
8454160 내 목소리는 부정의에 맞선다: 범죄와 억압을 넘어선 나의 회복 이야기 ㅇㅇ(112.146) 11:38 13 0
8454159 엽떡 뭔맛으로 먹어? [1] ㅇㅇ(106.102) 11:38 20 0
8454156 아줌마<<<이단어가 뭐길래 발작버튼임?? [1] ㅇㅇ(39.7) 11:38 38 0
뉴스 [TVis] 시크릿 징거, 김치찌개 사업 준비? 유재석 깜짝 (‘식스센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