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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소문으로 피해받은 이야기

역갤러(125.134) 2024.12.17 21:50:56
조회 103 추천 5 댓글 5

지도교수가 입학때부터 연구윤리위반 강요하는데 그거 거부하니 다른 교수들에게 내 험담까지 하고 다니더라.


나는 내입에서 이 부당한 상황에 대해 입한번 연 적이 없는데.


지도교수 및 나와 지도교수 같은 제자가 내 연구로 무임승차하고싶은데 안되니까


학교에서 내 평판 다깎는 악의적 소문냈더라고.


공유하는게 나쁜게 아닌데 착한 사람들만 있는데 내가 피해의식있다는 식의 (이 사건 모르는 사람이 이 말을 하니.. 아! 딱 어떤 소리 했는지 감잡히더라. 소문의 근원지가 누군지는 내가 잘아니까.)


지도교수를 내가 무시한다는 것, 사람들과 교류안한다는것등 <- 사건의 근본원인은 지도교수가 논문 주제, 목차, 자료 등 서로 돕고 공유해라.


지도교수가 나포함 자기 제자들 앞에서 학위논문 주제랑 목차 비슷하게 해서 학위 받아도 난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제자가 내가 연구하는 주제 겹쳐서 그땐 우연인가? 하고

다시 다른 주제 바꾸었거든. 연구 완성할때쯤 그 제자가 자기도 학위논문으로 그거 연구중이래 ㅋㅋㅋ 너무 놀랍고 황당해서 경악했음)


스터디해서 서로 공유해라 도와라등 (결국 연구실적이 내가 더 있고 무임승차하려는 제자는 실적 하나도없는데 내가 공유하고 일방적인 도움주라는식인데)


내가 그냥 이런 부당한 상황을 묵묵히 참고 견디는데도 억울하더라 한번씩.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내가 한 연구 등을 공유해주는것)을 내가 완성시켜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니까.


그래서 석사생도 다하는 특별연구원조차 지도교수가 내 험담하고 다니니까 박사생이더도 특별연구원조차 안되었음.


입다무니까 진실은 왜곡되어서 소문이 얼마나 학교내에서 악의적으로 날 수 있는지.


인간사 다양한 유형있다지만 교육계조차 이럴줄이야.


난 학교에서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지만, 내가 입안열고 다니니 한쪽의 의견만 우세해서 내 평판 형성되었는데


아직도 한쪽말만 들은 사람은 내가 문제인줄 알고 아주 무례한 질문(내 소문만 듣고 그 사건의 본질과 내막은 모르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쉽게 하더라.


얘들아 너무 속상하다. 결국 지도교수님이 내 험담을 다른 교수한테 하니까


실적하나도 없는 석사수료생, 과정생도 하는 특별연구원을


실적이 몇개있고 박사과정생인데도 아예 원천차단되어서 못함. 돈받는 연구원도 아니고 그냥 이름만 주는 특별연구원조차 안되더라.


절대로 학교라고해서 실력이나 열정위주가 아니더라고.


나처럼 정치못하고(절대 이런 사태에 대해 입다물고 조용히 다녀. 저들은 나에대해 험담하는데)


무임승차 원하는데 안되니까 지도교수나 + 나와 같은 지도교수의 제자(무임승차하려던)에게 밉보이면 그냥 억울하게도 피해많이받아


내 평판이 지금 얼마나 나쁘게 되었는지. 다른 전공 교수님조차 그 소문만 듣고 내게는 무례한 질문하더라 (상황을 모르니 이해는 가지만)


종합시험때도 하루전날 시험문제 바뀌었다고 전화오던 지도교수님.


충성을하는 제자에게는 당근주지만 자기 뜻에 따르지않으면 내 험담하는 교수님.


그냥 해탈헀다. 나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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