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문제가 있어서 폰에 스파이앱이라고 실시간으로 원격 다 볼 수 있는 앱 깐거 앱이 뭔지도 대충 아는데 모른 척 해줌
1월에 깔고 이 일이 끝나고 고백하길래 사실 알고 있었다고 말을 했어 이게 대충 6월 정도야 그러면 이해해야지
근데 계속 쳐보고 나 무시하고 난동부리다가 쳐망함
지가 이거 깔기 전부터 폰이 이런 증세가 있다고 찾아보니 유심 복제 쌍둥이 폰이라더라 조심하라고 말함 (지가 스파이앱 깐거 내가 모르는줄 알 때라 그냥 내색 없이 저렇게 말을 해준거야)
이 개좆병신 고아년이 이 정도 말을 해놨는데 누가 지처럼 그럴까
두 번 다시 그 더러운 얼굴 보기도 싫어 근데 아직도 피해를 준다
이해가 어렵지 이렇게나 말을 하면... 자기처럼 그럴수가 없어
멍청해서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
멍청한게 감히 건방져 불쾌하고 불손하게 굴어
여기다 누가 까불거 같아서 빌어도 안 될 새끼가 미쳤나 싶어서 지켜봄 피해 정황 일체 아는데 모른 척 소소히 당해주며 지켜본게 다지
나 눈치 오천단이라 절대 못 속이거든
아는데 당해주는게 대부분인데 단체로 쥐약 쳐먹었나 싶을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