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찍소리도 못 하고 살아서 집에 와서 유일하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자기보다 약자인 여자라 노예인줄 아나 싶음
저런 남자 밑에서 큰 아들들이 여혐 1대장들임
돈도 없고 병신인 주제에 분수에 안 맞는 여자 바라고 여자만 만만하고 남자한테는 깨갱대는 딱 꽃길이 새끼 재질임
안 봐도 꽃길이 엄마 쳐맞는거 보고 컸을걸 ㅋㅋ
그런 애들 전형적 특징임
대체 왜 그래가면서 살아? 그 여자들도 이해 안 돼
그냥 이혼하지 왜 살아?! 난 울엄마가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혹시 때리면 칼로 찔러버리라고 가르쳤다... 뭐 무튼 때리는데 같이 사는 것도 웃겨
엄마 맞는거 보고 크는거 애들 정신 무너짐 차라리 엄마가 버리고 도망가서 엄마 대신 맞고 컸어요 이게 애들 정서엔 차라리 나음
대게 맞고 사는 여자나 마누라 패는 놈들 아내들의 공통점이 친정에서 아는데도 그냥 둔다는거다...
쫒아가서 죽이네 마네 난리치면 절대로 못 해
능력 없어서 이혼 못 하거나 친정 가난해서 기댈 수 없거나 지 딴에 만만한 조건이 붙어야 까부는거임 그래서 환경이 안 좋은 여자들이 도피성 결혼하면 대부분 망혼인거...
남자들이 여자보다 강약약강 근성이 강한 사람이 많아...
여자들이 더 남의 감정에 이입하고 공감하잖아 그래서 여자는 그런 경우 드물거든..
여자 때렸다고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난리나서 길길이 날뛰는데
할 수 있을거 같냐...? 어쩌다 그래도 싹싹 빌고 다시는 못 해
만만한 조건의 여자가 용서를 해주면 이제 그게 일상이 되면서 점점 쟤가 맞을 짓을 해서 그런거야 쟤가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이런 자위질 해가며 약자인 여자나 잡으면서 자기합리화 하는거
지금 나 피해주는 양아치새끼들이 대부분 집구석 환경 씹창나 것들인데 쟤네도 이러고 있거든 ㅋㅋㅋ
용 대가리 어린 여자애 권리로 누리는 거지들 망상 ㅇㅇ
본인들 이름대면 모두가 좆밥에 질 안 좋고 거지인 애들이라고 개같이 무시하는데 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