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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거리들은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0 0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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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나치당이 처음에는 중도였다. 너무 보수적이지도 않고 공산주의도 반대하는 중도적이면서도 실용, 실력을 강조하는 당이었다. 인류 최초로 비행기를 동원한 선거운동까지 하면서 보수주의, 금융가도 반대하고 공산주의도 반대한다니 많은 사람들이 지지했다. 니체가 말한 초인, 막스베버가 말한 카리스마를 갖췄다고 지식들까지의 지지를 받아 집권한 다음부터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치가 시작됐다. 그 뒤부터는 어떻게 됐는지 알지? 지금하고 비교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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