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나 괴롭히던 친척이 있었음 교묘하게 괴롭히면서 꼽주고 귀여워하는척하면서 볼때기 엄청쎄게잡고 꼬집었음 (감정실어서) 너무아파서 아프다고 하면 “어머~ 귀여워하는데 왜 그러니 넌?? 정말 애가 이상하다”이런식으로 아파하는 나를 성격이상한애 취급하고 다른 가족들이 보기에도 말투는 상냥하고 귀여워~ 이런 말하면서 꼬집으니까 괴롭히는거라고 생각못함 근데 알고보니 아빠랑 사이가 안좋았고 그 악감정으로 날 괴롭힌거임
근데 그사람 나이 40넘어서 겨우 시집가고 임신하고 싶어서 시험관하고 임신여행하고 별지랄을 다했음 몇억썼다들음 그런데도 임신이안되고 남자집안에서 무시당하고 놈편도 노땅에 늙은이마인드인 사람이라 여자탓으로 돌려서 정신병걸리게만들더라 ㅋㅋ 그거보고 업보는 있다고 생각함

저 사람 나를 저런식으로 괴롭힌거 외에도 수많은 말로 모욕주고 사람 기죽이고 눈치보게만들고 괴롭힘 심지어 존나못생긴 늙은 줌마로밖에안보이는데 어리고 탱탱한게부러운지 집에와서 계속 나랑 비교하면서 자기가 낫단식으로 말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저나이먹도록 아무도 안데려간 이유가있음 심보가 못되쳐먹었음